AI와기술영상_앞표지_36079
이호은 지음, 2024년 12월 31일, 109쪽, , 128*188mm

AI가 영상 콘텐츠 제작에서 혁신을 이끄는 방식을 탐구한다. AI는 편집 자동화, 얼굴 인식, 배경 제거 등에서 효율성을 높이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한다. 창의성 확장을 위한 협력자로서 AI의 역할을 강조하며 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고품질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알고리즘의이해_앞표지_36089
이종원 지음, 2024년 12월 27일, 109쪽, , 128*188mm

AI 학습 알고리즘의 원리와 발전 과정을 설명한다. 지도 학습, 비지도 학습, 강화 학습, 신경망, 딥러닝 등 다양한 알고리즘을 다루고 AI의 실생활 응용 사례를 통해 기술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설명 가능한 AI와 양자 기계학습 등 미래 기술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며 AI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한다.


 


AI를이용한사회과학연구방법_앞표지_36084
이상엽 지음, 2024년 12월 23일, 116쪽, , 128*188mm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과학 연구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다룬다. AI는 연구 아이디어 도출, 데이터 분석, 결과 도출까지 다양한 과정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한다. AI의 활용법뿐 아니라 윤리적 문제와 사용 시 주의점도 제시하며 연구자들에게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AI와영화의디지털휴먼_앞표지_36066
남승석 지음, 2024년 12월 24일, 141쪽, , 128*188mm

AI 기술이 영화 제작과 배우 역할에 미치는 변화를 탐구한다. AI와 디지털 휴먼 기술의 발전은 영화의 연기와 캐릭터 구현에 근본적 변화를 일으킨다. AI 배우의 등장과 기술적 혁신을 다루고, 법적, 윤리적 문제를 논의한다. 영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가능성과 그 미래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AI핀테크와재테크_앞표지_36105
임명수 지음, 2024년 12월 23일, 107쪽, , 128*188mm

AI와 핀테크 기술이 금융과 재테크 분야를 어떻게 혁신하는지 탐구한다. 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와 자동화 시스템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맞춤형 자산 관리와 투자 전략을 제공하며, 금융 시장의 접근성을 높인다. 그러나 데이터 프라이버시, 알고리즘 편향성 등 윤리적 문제도 동반된다. AI와 핀테크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재테크 전략과 함께 윤리적 기준을 고려한 금융 서비스의 미래를 제시한다.


 


AI와역사학_앞표지_36085
이상국 지음, 2024년 12월 20일, 130쪽, , 128*188mm

AI가 역사학의 수집, 해석, 기록 방식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탐구한다. AI는 방대한 역사적 데이터를 분석하고 새로운 사실을 발굴하며, 기존의 해석 방식을 넘어서 역사적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AI의 해석은 인간의 주관적 경험을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도 있다. AI와 협업을 통한 역사학의 미래 가능성과 그 본질에 대한 재조명을 제시한다.


 


데미안_앞표지L_21729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지음, 2025년 1월 3일, 466쪽, , , , 사륙판(128*188)

“처음 읽었을 때는 솔직히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몰랐다.
그런데 이 책은 문장마다 심장이 두근거린다.”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데미안》은 전 세계적 명성만큼 어렵기로도 국내에서 유명하다. 책 안에 들어 있는 사회·문화·예술·정치·역사·종교·정신과학적 함의를 모르고선 무슨 말인지 제대로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유독 청소년 필독서 성장 소설로 지나치게 알려진 탓에 소설에 대한 오해는 더욱 깊어졌다.
그러나 《데미안》은 알면 알수록 뜨거워지는, 스스로 청년이라 생각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불멸의 고전이다. 독자들이《데미안》을 읽으며 심장이 고동치는 자신을 발견하도록 책과 독자 사이에 다리를 놓았다. 129쪽에 달하는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해설이 《데미안》의 숨겨진 진짜 얼굴을 드러낼 것이다. 이제 수수께끼 같은《데미안》의 비밀의 문을 열고 가슴에 불을 놓을 시간이다.



AI와영어교육_앞표지_36072
한수미 지음, 2024년 12월 23일, 101쪽, , 128*188mm

AI 기술이 영어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AI는 맞춤형 학습, 발음 및 문법 분석, 자동 언어 평가 등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며 교사는 창의적이고 비판적 사고를 촉진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AI 기반 교수법과 평가 시스템, 교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방법을 제시하고 한국 영어 교육의 재도약을 위한 가능성을 탐구한다.


 


AI와인간자유_앞표지_36074
방은찬 지음, 2024년 12월 18일, 106쪽, , 128*188mm

AI의 발전과 인간 자유 간의 관계를 탐구한다. AI는 자유를 증진시키기도 하지만 동시에 개인 선택을 제한하고 사회적 위험을 초래한다. AI의 자율성, 책임 문제, 디지털 감시 사회와 관련된 자유의 축소를 논의하며 AI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권리와 자유의 문제를 다룬다. AI와 인간 자유의 교차점에서 기술이 미치는 영향을 깊이 탐색한다.


 


모이라게이튼스_앞표지_08517
조꽃씨 지음, 2024년 12월 18일, 136쪽, , 128*188mm

스피노자의 상상 개념을 현대적으로 독해해 페미니즘 연구에 녹인 모이라 게이튼스의 사상을 요약 소개한다. 스피노자의 상상 개념을 새롭게 해석·확장하고, 여성에 대한 특정 이미지가 수치심 등의 정서와 결합하는 방식을 밝히며, 지금 사회에 파다한 성차별적 상상을 재구성할 가능성을 궁구한다.



원문독해수심결__앞표지L_21730
지눌 (知訥) 지음, 고숙희 옮김, 2024. 12. 10, 231쪽, , , , , 128*188mm

보조 국사 지눌이 ‘마음’을 화두로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고려 불교의 중흥주이자 조계종의 개조인 지눌은 돈오 후에 점수가 필요함을 설명하고, 선정과 지혜를 고르게 닦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간 소개된 《수심결》은 대부분 전문 독자를 위한 심오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일반 독자들이 선뜻 접근하기 어렵다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 고숙희 교수는 초심자나 독학자가 혼자 힘으로 읽을 수 있도록 이 책을 구성했다. 원문과 독음을 보고 주석의 단어 설명을 참고해 스스로 한 문장씩 새겨 보면서 마음 닦는 법에 한 걸음씩 차근차근 다가갈 수 있다.



AI와ESG리더십_앞표지_36064
김성희 지음, 2024년 12월 19일, 103쪽, , 128*188mm

AI와 ESG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는지 살핀다. AI는 ESG 목표를 실현하는 강력한 도구로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실현을 돕는다. AI와 ESG의 관계, 활용 사례, 윤리적 리더십을 다루며 기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한다.


 


AI와인간중심주의_앞표지_36060_20241112
윤현식 지음, 2024년 11월 22일, 124쪽, , 128*188mm

AI의 발전과 그에 따른 인간의 책임을 탐구한다. AI가 인간처럼 사고하거나 자율적 결정을 내린다는 오해를 불식시키며, 기술적 문제의 해결책은 인간에게 있으며 AI에게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것보다 인간의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의 역할을 재조명하며 AI와 공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LLM과교육_앞표지_36076
현주은 지음, 2024년 12월 13일, 119쪽, , 128*188mm

초거대 언어 모델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과 활용 방안을 다룬다. LLM이 개인 맞춤형 학습, 자기주도 학습을 실현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설명하며 교사와 학생이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국어와 영어 교육에서 LLM의 구체적 활용 예를 소개하고 교육적 해로움 없이 LLM을 사용하는 방향을 모색한다.


 


인공지능과문화콘텐츠산업_앞표지_36073
장규수 지음, 2024년 12월 13일, 107쪽, , 128*188mm

AI는 창작과 기획의 혁신을 가능하게 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고 기존의 한계를 넘어선 경험을 제공한다. 그러나 AI 기술의 발전은 일자리 위협과 윤리적 문제를 동반한다. 진짜와 가짜의 혼동, 지식 재산권 문제 등도 제기된다. 정책적 대응과 기술적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다. AI와 인간의 협업을 통해 문화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구상해야 한다.


 


지만지드라마레오아르메니우스_앞표지_26608_241126
안드레아스 그뤼피우스 (Andreas Gryphius) 지음, 이정준 옮김, 2024년 12월 2일, 322쪽, , , , , 128*188mm

폭군 황제 레오의 비극적 몰락과 회개, 반역자 미카엘의 처형과 반란, 황비의 자비심으로 인한 몰락을 다룬 바로크 문학의 정수. 독일어로 쓴 최초의 비극이다. 그뤼피우스는 역사적 소재와 17세기 폭군 시해 논쟁을 결합해 세상사 덧없음을 강조하며, 독일어 문학 언어의 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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