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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내 말에 상처 받았어?
ISBN : 9788984998193
지은이 : 상생화용연구소 엮음
옮긴이 :
쪽수 : 266
판형 : 153*224mm
발행일 : 2007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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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생활에 휘둘려 대화를 포기한 부부 사이를 다시 이어주는 마음읽기 대화법,『여보, 내 말에 상처받았어?』. 말 때문에 상처받고 싸우다가 대화하기를 멈춘 부부들을 위한 마음읽기 대화법을 공개한다. 한국사람끼리 통하는 대화의 방법을 제시한 『내 말에 상처받았니?』에서 이어지는 이 책은, 부부가 대화를 나눌 때 서로의 마음을 읽어 상처받지 않고 교감하는 대화법을 다루고 있다. 서로의 차이를 통찰하지 못함으로써 대화에 실패한 예와 성별의 차이에 따라 말의 의미를 다르게 이해하여 대화에 실패한 예, 그리고 배우자에게 상처준 말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예 등 여러 예를 제시하여 배우자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 마음을 표현하는 대화법을 생각해보게 한다.

차례
책을 내며_ 이 책은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프롤로그_ 마음읽기: 애써 말하기보다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자가 진단 테스트_ 나는 어떤 배우자인가?

무심코 말하기

1. 당신 외계인이지?
바로가기 vs 돌아가기_ 내 얼굴 좀 봐
포괄적 vs 구체적_ 도와준다고?
행동중시 vs 의도중시_ 당신 나한테 잘못한 거 있지?
알아주길 vs 말해주길_ 당신 왜 그래?
끝내기 vs 이어가기_ 우린 정말 잘못했을까?
집중력 vs 동시다발적_ 아까 내 말 안 들은 거야?

2. 내 말이 법이야!
권위로 누르기_ 내가 시간 내서 가 주면 됐지
떠넘기기_ 그것도 알아서 못 해?
기죽이기_ 그래서? 나는 그거 매일 하거든
단정짓기_ 도 어머니 얘기야?
자증내기_ 먹는 생각 밖에 없냐?
시비걸기_ 대체 당신 어머니는 왜 그런대?

3. 그걸 말이라고 해, 지금?
공격하기_ 지금이 몇 시야?
무시하기_ 제대로 하는 일이 뭐 있어?
상투적 협박하기_ 차라리 이혼하는 게 낫지
험담하고_ 부부라고 원 말만 부부지
경멸하기_ 사회생활 좋아하시내
한탄하기_ 나 같은 못난이나 이렇게 살지

4. 내 말 듣고 있는 거야?
포기하기_ 됐어. 그만하자
외면하기_ 왜 말도 안 하냐고??

배려하여 말하기

1. 당신 마음을 알고 싶어
귀 기울이기_ 그 배우 이름이 머지?
대화 공간 바꾸기_ 무슨 말인데?
대화 상황 바꾸기_ 뭐라고 미안하다고 하지?
감정 언급해주기_ 회사 관두든지 해야지, 원
질문하기_ 도대체 무슨 야구를 저 따위로 해?
진심으로 듣기_ 나 정말 속상하단 말이야

2. 당신 마음 다 알아
내 문제로 바꾸기_ 미끄러워서 그만
함께하기_ 어쩌면 좋아?
인정하기_ 괜히 나섰나봐
인정하기_ 아기가 많이 보챘죠?
인정하기_ 금방 고쳐졌네
인정하기_ 난 절대 그렇게 못할 것 같아
자세히 설명하기_ 아직 안 끝났어?
책임 덜어주기_ 준희 입학식은 어쩌지?

3. 당신의 마음에 감동했어
행동하기_ 그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긍정하기_ 너한테 미안하구나
받아주기_ 그럼 그놈하고 살아
받아주기_ 오랜만이지. 참 좋다
감싸주기_ 오늘 무슨 일 있었나?
긍정적인 면에 초점두기_ 어쩌면 좋소
걱정 덜어주기_ 나 때문에 고생만 하고
걱정 덜어주기_ 어떻게 하지?
장단 맞추기_ 실력 발휘 안 되네

한국 부부의 말하기

1. 내 말은 그게 아니야
짐짓 모른 체하기_ 친정에 좀 다녀올게
짐짓 구박하기_ 뭐 할 줄 아는 게 있어야지
돌려 말하기_ 그냥 드라이브 할 겸 다녀오자고
얼버무리기_ 구경도 맘대로 못하겠네

2. 어려운 상황이지만
언제나 먼 시댁_ 어차피 추석도 다가오는데
피하고 싶은 명절_ 난 집에 간다고 행복한 줄 알아?
슈퍼우면 증후군_ 애들 밥은 당신이 먹여 줘
외로운 가장 1_ 아빠한테는 말하지 말자
외로운 가장 2_ 너무 섬섬해 하지 말아요
우선순위는 자녀_ 내가 어떻게든 구해 볼게

에필로그

책 속으로
우리는 누군가 내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고 이해해 주기를 바라면서도 내가 먼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주려고 노력하지는 않는 듯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서로를 보듬어 주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상대방의 행동과 말의 깊은 의미와 동기, 즉 그 마음을 먼저 이해하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부부는 서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자신의 갈망과 처지에 집착하느라 상대방을 보고 있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이제 서로를 바라보고 입보다 눈을 보고 말하세요. 말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 내보세요. 말하는 기술보다 더 중요한 건 듣는 기술입니다. 마음을 읽어낼 수 있을 때 진정어린 말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