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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비디오, 프로처럼 찍기: 캠코더 활용 비법
ISBN : 9791130434636
지은이 : 마이클 숀 카민스키
옮긴이 : 임석진
쪽수 : 132
판형 : 153*224mm
발행일 : 201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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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반인이 3D 비디오를 찍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할 일이었지만, 이제는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모든 영상매체가 3D 기기와 기술을 활용하지만, 복잡하고 전문적인 3D 기술을 우리가 모두 알 필요는 없다. 3D 캠코더 사용법과 3D에 대한 몇 가지 개념과 기술적 팁만 숙지한다면 당신도 3D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실생활에서 3D를 어떻게 활용하여 내 것으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는 일반인을 위한 책이다. 설사 영상에 대한 아무 지식이 없더라도, 이 책은 당신을 3D 안에서 사고하고 그 안에서 맘껏 놀게 할 것이다.



촬영에서 유통까지, 3D 비디오 제작 꿀팁
∙ 캠코더 선택 팁
∙ 빼어난 심도와 3차원 공간감이 느껴지는 촬영 기술
∙ 3D로 생각하는 방법
∙ 영상이 앞으로 튀어 나오게 하는 편집 기술
∙ 휴가 영상, 비디오 블로그, 뮤직비디오 등 모든 멋진 3D 촬영에 대한 특별 조언
∙ 새 카메라 구입 비용 절감 전략 16
∙ 유튜브에서 3D 비디오를 입소문 내는 팁과 트릭
∙ 3D 영화 페스티벌 정보
∙ 3D 입체 영상 전문가 세 명의 인터뷰

200자평
일반인도 3D 비디오를 만들 수 있는가? 3D 캠코더가 있고 몇 가지 기술만 숙지한다면 가능하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3D로 생각해야 한다. 이 책에 그 방법이 담겨 있는가? 3D로 생각하는 방법을 포함해 캠코더 선택 팁, 촬영, 편집, 사운드, 유튜브에 3D 영상 올리기, 3D 영상 페스티벌 정보를 담았다. 세 명의 3D 전문가 인터뷰도 수록했다. 이 한 권으로 촬영에서 유통까지 3D 영상 제작의 모든 것을 배운다.

지은이 소개
마이클 숀 카민스키(Michael Sean Kaminsky)
시나리오 작가, 영화제작자, 파워 비디오블로거다. 브리티시콜럼비아대학교에서 영화·방송학사를, 유럽대학원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어릴 때 서커스 사이드 쇼에서 3D 영화를 처음 보고 입체 영상 기술에 매료되었다. 1인 미디어시대에 대중이 쉽게 3D 비디오를 제작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이 책을 썼다. 저서로 Naked Lens(2010)가 있다.

옮긴이 소개
임석진
영화사 26컴퍼니 소속 감독이다. 청주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용인대학교 영화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방송영화제작학과에서 5년간 전임교수로 재직했다. 2010년 HD장편영화 <스물아홉살>을 촬영했고, 현재 장편 상업영화 <유턴>의 연출을 준비 중이다. 단편영화 <가상살인>(1998)으로 한국청소년영화제(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또 다른 연출작 <ON/OFF>(1999)로 이스트만코닥 촬영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영상제작입문』(공저, 2010)이 있다.

차례
옮긴이 서문



1장. 도입
2장. 3D가 대체 뭐야
3장. 우리는 어떻게 3D로 보는가
4장. 3D 캠코더는 어떻게 작동하나
5장. 3D 캠코더에 소리 녹음하기
6장. 3D 캠코더 선택하기
7장. 3D 입체 영상 보는 법
8장. 3D 촬영 기초
9장. 사운드 녹음
10장. 고급 3D 기술
11장. 3D를 위한 조명
12장. 업계의 3D 편집 툴
13장. 3D 편집 기초
14장. 사용자 3D 기획
15장. 인터뷰
16장. 중요한 날, 작품 상영하기
17장. 3D 캠코더로 돈 벌기
18장. 3D 영화 제작 마스터 되는 비법



부록 FAQ
3D 캠코더 용어와 정의
3D 참고 자료

책 속으로
우리는 완전한 심도와 빛깔을 가진 3차원 세상을 경험한다. 3D는 우리를 실제 세상의 경험과 만족으로 한 걸음 더 가깝게 이끌어 준다. 최근의 기술 발전은 과거에 3D가 극장에 도입되면서 대두되었던 설치 비용이나 관객의 피로와 같은 3D 기술에서 계속되던 문제들을 극복해 냈다. 그러나 가장 위대한 기술적 진보는 3D 캠코더를 가지고 당신의 손으로 영상 제작이 가능해졌을 때 일어났다. 일반 가정 사용자의 손에 들어오기까지 100년이란 세월이 걸리긴 했지만, 이제 3D는 누구든지 사용 가능하고 접근 가능한 것이 되었다. 이는 굉장히 흥분되는 사건이다. 왜냐하면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_<2장 3D가 대체 뭐야> 중에서



기술적으로 기대했던 대로, 두 이미지를 녹화하는 데는 몇 가지 다른 방법이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캠코더는 두 개의 이미지 센서를 가지고 있다(각 렌즈에 하나씩). 다른 모델은 두 렌즈를 통과한 빛을 잡아내는 하나의 센서를 가지고 있다. 또 다른 모델은 하나의 렌즈를 사용하면서 정교한 특허 기술을 이용해 그 렌즈를 둘로 나눈다. 이러한 몇 가지 방식은 다른 모델보다 고품질의 3D 비디오를 생산하기도 하지만, 나머지는 그저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오히려 모든 게 동일하다면 지루하지 않을까?
아래에서 이들 차이점에 대해 더 깊게 들어갈 것이다. 지금은 그저 적절한 장비(적청 안경, 3D TV 등)로 시청했을 때, 어떻게 이미지가 녹화되었는지에 관계없이 3D로 잘 보일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이는 각각의 방법이 두 미세한 차이를 가진 시점의 결합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그 시점들을 병합하는 장치를 이용해 보면, 우리의 뇌가 이를 3D로 해석하여 통합된 하나의 이미지로 인지할 것이다.
_<4장 3D 캠코더는 어떻게 작동하나> 중에서



3D 비디오에서는 장면에 등장하는 다양한 물체들이 깊이감 전달에 필요한 시각적 단서를 제공한다. 하지만 시각적 다양성(또는 다양성의 부족)은 오직 실내에서만의 현상은 아니다. 실외도 마찬가지다. 좀 더 큰 작업 공간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3D 초보자가 하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비디오에 시각적 다양성(즉, 깊이감의 단서)을 포함시키는 것을 잊는 것이다. 시각적 다양성의 부족이 우리가 아래에서 살펴볼 3D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막는다.
_<8장 3D 촬영 기초>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