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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커뮤니케이션: 우리가 위험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ISBN : 9788984990715
지은이 : 송해룡 · 한스 페터 페터스
옮긴이 : -
쪽수 : 256 Pages
판형 : 153*224mm
발행일 : 2001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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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0자평
위험의 종류가 변하고 있다. 과거의 재난은 한정된 지역에서 이뤄졌지만 오늘날은 대륙이나 전세계와 관련한다.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방사능 사고나 위협적인 기후 변화 같은 것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과거의 위험은 초자연적인 운명이었던 반면 오늘날의 위험은 인간의 행위에 인한다.

이 책은 이러한 위험에 접근하여 공적인 위험 커뮤니케이션을 다룬다. 위험커뮤니케이션에는 매우 다른 유형들이 존재하고 있다. 예를 들면, 계획한 수술에 관한 의사와 환자 사이의 대화, 기술적인 시설물의 안전 조치에 관한 기업 내부의 간담회, 기후 변동에 관한 신문 기사 모두가 위험 커뮤니케이션의 유형이다. 이 책은 그러한 위험 커뮤니케이션의 양상을 분석하고, 경고하고 있다.

지은이 소개
송해룡
1954년 8월 12일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학위와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1987)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미디어스포츠에 내재된 콘텐츠 차원의 의미를 분석하는 데 학문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독일 쾰른스포츠대학교 미디어스포츠학과의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2002년 한일 월드컵조직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뉴미디어 경영론』 『매스텔레마틱론』 『스포츠 광고와 기업커뮤니케이션』 『스포츠 커뮤니케이션론』 『디지털커뮤니케이션과 스포츠 콘텐츠』 『체험지향사회』, 역서로는 『미디어스포츠』 『미디어스포츠 그리고 사회』 『스포츠 미디어를 만나다』 등이 있다.

한스 페터 페터스(Hans Peter Peters)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보쿰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뮌스터 대학교, 도르트문트 대학교에서 위험 커뮤니케이션론을 강의했다. 현재 독일 율리히의 과학커뮤니케이션연구센터(Forschungszentrum/Juelich)에서 위험 커뮤니케이션 관련 연구를 총괄하고 있으며 베를린 자유대학교 언론학과의 석좌교수로 위험 커뮤니케이션, 과학 저널리즘을 가르치고 있다.

차례
제1장. 위험커뮤니케이션의 개념

제2장. 매스미디어와 위험사회

제3장. 기술, 환경, 그리고 위험에 관한 공적 커뮤니케이션과 논쟁들

제4장. 위험논쟁과 수용성에 관한 논의

제5장. 유전공학에 대한 TV 프로그램과 신문 기사의 영향과 수용

제6장. 전문가와 비전문가 사이의 중개자로서 대중매체

제7장. 체르노빌 이후 공중이 정보를 얻는 데 미친 미디어의 역할

제8장. 환경 의식과 환경 정책과 관련한 대중매체의 의미

제9장. 여론, 미디어, 그리고 과학-위험커뮤니케이션은 무엇을 행하는가?

책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