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북스 아티클
블루 콘텐츠 비즈니스
ISBN : 9788984995192
지은이 : 심상민
옮긴이 :
쪽수 : 202 Pages
판형 : 153*224mm
발행일 : 200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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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0자평
콘텐츠 사업자들은 미디어 기술을 따라잡기 어려워 허덕이고, 기술 사업자들은 콘텐츠 비즈니스의 세계를 몰라 헤매고 있다. 미디어와 콘텐츠의 갈등은 방송과 통신의 융합 과정에서 일어나는 마찰로도, 신문 통신사와 인터넷 포털의 대립과 갈등으로도 나타난다.

갈등은 콘텐츠 내부로도 확산돼 전통주의와 상업주의, 우리 것과 외국 것의 충돌도 적지 않다. 이에 이 책은 '콘텐츠 비즈니스 시장 확대'라는 공동의 목표를 정해 함께 갈 수 있도록 블루 콘텐츠 비즈니스를 주장하고, 블루 콘텐츠 제작 방법론을 제시한다.

지은이 소개
심상민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석사(MBA, Finance 전공)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일보, 한국경제신문 기자를 거쳐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문화콘텐츠 자원 조사 및 관리, 문화예술이론 및 교육, 디지털문화, 한국문화의 글로벌화, 문화마케팅, 컴퓨터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등이다. 저서로 『컬처 비즈니스』, 『미디어는 콘텐츠다』, 『블루 콘텐츠 비즈니스』 등이 있고 공저로 『문화콘텐츠 입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이해』 등이 있다.

차례
책 머리에

제1부 블루 콘텐츠 생성 전략

블루 콘텐츠 상상
블루 콘텐츠?
블루 콘텐츠의 다섯 요건
전형적인 블루 콘텐츠 본보기
노키아:공간으로서 미디어
[뉴욕타임스]:'T'스타일

블루 콘텐츠 설계
고정관념 떨어내기:인식 전환
선결 조건:블루 콘텐츠 토양 다지기
원 소스:'퀄리티 미디어' 양성으로 '콘텐츠 수자원' 확보
다중 이용:한국을 대표하는 '유통 사업자 브랜드'가 필요
콘텐츠 신디케이션:결합의 편익을 저울질하여 결정

블루 콘텐츠 만들기
가치 흐름별로 본 전략 프로그램
가치 흐름 모형을 통한 전략 과제 도출

7대 요소별 전략 과제
제작 사슬
공급 사슬
서비스 사슬
기술 사슬
문화 및 예술 사슬
이용자 사슬
공공 사슬

제2부 콘텐츠 비즈니스의 진화, 발전

콘텐츠 본질 자체에 대한 이해
콘텐츠와 미디어 간 적합성 문제
미디어 풍요도
사회적 실재감(존재감)
과업 참여도
미디어의 성과 비교

콘텐츠 비즈니스 프로세스
콘셉트 디자인:작업자가 콘텐츠를 설계
사례:베네통 파브리카
프로젝트 디자인 - 과업 설계 및 관리
사례:미야자키 하야오 공방과 협업 창의성
미디어 디자인 - 적합한 미디어 환경 분석, 설계
사례:반다이의 캐릭터 비즈니스

시스템 디자인 - 시스템적 직무수행을 위한 미디어 활용
마감 디자인 - 프로젝트 산출과정 업무
서비스 디자인 - 미디어를 통한 콘텐츠 서비스 품질 경영
사례 - 니클로디언 효과

콘텐츠 비즈니스 유통 시스템
유통 시스템의 원형과 기본 모형
유통 현장의 20대 이슈
이슈별 상세 내용과 대응 방안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
확장하는 문화 산업
문화 산업 장점과 특성
더욱 중요해지는 문화 산업
T.I.M.E.(IT+Media Entertainment)
영국의 창조 산업 클러스터
국내외 문화 산업의 현황과 시장 전망
한국 문화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디지털 미디어의 급격한 변화와 통합
미디어 산업 환경의 전면적 변화
집중 분석:DMB 새 시장에서 나타난 미디어, 콘텐츠 통합
집중 분석:방송시장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융합

콘텐츠 비즈니스 미래 전망

참고문헌

책 속으로
요약하면 이 책은 블루 콘텐츠라는 상생의 공동 목표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이미 상당히 편협해진 콘텐츠 시장의 한정된 틀을 벗어나서 이른바 업의 개념을 달리하는 새로운 지평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생각해볼 것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2002년 초, 디지털 기술 미디어에 쏠린 시선을 콘텐츠 자체로 돌려보자는 메시지를 발신하였던 ≪미디어는 콘텐츠다≫ 책에 이어 3년여 만에 후속 탄을 드리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방송, 신문, 영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출판, 인터넷, 모바일 등 콘텐츠 비즈니스의 각 영역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제게 주신 물음과 독려, 주문, 비판, 요구 등이 또한 이 책에 결집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제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대학으로 옮겨 디지털 콘텐츠 비즈니스 한 분야만을 연구하며 가르치는 동안에 얻었던 자각과 힘겨움, 한계와 성과 등도 이 책에 듬뿍 반영되어 있습니다. 사실 매체를 가진 언론사나 연구소의 기자와 연구원으로 있던 시절에 언제든지 10만, 100만을 넘나드는 많은 분들과 수시로 만나왔던 채널 브랜드가 싹 치워졌다는 것은 제게 아주 낯선 환경이었습니다. 때문에 3년 정도를 기다렸다 책으로 여러 분들을 만나는 이 순간이 제겐 한편의 시와도 같습니다.
"책 머리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