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북스 아티클
아시아의 텔레비전: 텔레비전 산업과 프로그램 포맷, 그리고 세계화
ISBN : 9788984995468
지은이 : 앨버트 모란 마이클 킨 편저
옮긴이 : 황인성
쪽수 : 299 Pages
판형 : 153*224mm
발행일 : 200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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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0자평
아시아 11개 나라의 사례연구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의 프로그램 포맷 흐름 규모와 방향, 그러한 흐름이 각 지역에서 가지는 경제적이고 문화적인 의미와 중요성, 나아가 그것이 아시아 지역 전체적인 맥락에서 가지는 의미 등에 대해 살펴본다.

구체적으로는 뉴테크놀로지, 탈규제, 사유화, 그리고 경제침체 등의 현상들이 아시아 내 텔레비전 산업들 사이의 경쟁을 어떻게 과열시키는지, 그리고 이러한 현상의 결과로 나타나는 프로그램 포맷 모방, 복제, 각색 등의 문제가 어떻게 시작되고 발전되어왔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지은이 소개
이시앙 첸(Yi-Hsiang Chen)
대만 Shih Hsin University의 공중 커뮤니케이션 전공 부교수이다. Taiwan’s National Science Council로부터 미디어 다양성 관련 연구 프로젝트 기금을 받은 바 있다. 현재 관심 있는 연구주제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다양성 연구, 프라임타임 텔레비전 드라마, 대만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언어 다양성 등을 포함한다.

앤소니 펑(Anthony Fung)
홍콩 Chinese University의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대학 조교수이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홍콩의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 이론과 관련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관심 있는 연구주제는 청년, 음악과 대중문화, 문화연구와 문화적 정체성, 젠더 정체성과 뉴미디어 기술 등을 포함한다. 주요 저서로 고이치 이와부치와 마이클 킨(Koichi Iwabuchi and Michael Keane)과 공동 저술한 Out of Nowhere: Television Formats and the East Asian Cultural Imagination(Hong Kong Univ. Press)이 있다.

고이치 이와부치(Koichi Iwabuchi)
일본 International Christian University, 도쿄의 국제학부에서 미디어와 문화연구 전공 조교수이다. NTV(Nippon Television Corporations)에서 10년간 종사한 후 호주의 University of Western Sydne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어와 일본어로 문화 세계화와 초국가주의에 대해 많은 논문들을 출판했다. 주요 영어 출판물로는 Recentering Globalization: Popular Culture and Japanese Transnationalism과 Feeling Asian Modernities: Transnational Consumption of Japanese TV Dramas in East/ Southeast Asia, 그리고 Out of Nowhere: Television Formats and the East Asian Cultural imagination(Hong Kong University Press) 등이 있다.

마이클 킨(Michael Keane)
호주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의 Creative Industries Research and Application Centre(CIRAC)에서 Post-Doctoral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현재 관심 있는 연구주제는 아시아에서의 텔레비전 포맷 무역과 동아시아에서의 창조적 산업 국제화 문제 등이다. 스테파니 도날드(Stephanie H. Donald)와 인홍(Yin Hong)과 함께 Media in China: Consumption, Content and Crisis의 공동 편집인이며, Out of Nowhere: Television Formats and the East Asian Cultural imagination(Hong Kong University Press)의 공동저자이다.

필립 키틀리(Philip Kitley)
호주 University of Southern Queensland의 아시아학 전공 부교수이다. 주로 인도네시아의 텔레비전과 미디어에 대해 글을 썼다. 저서로 Television, Nation and Culture in Indonesia(Ohio University Press)가 있고, Television, Regulation and Civil Society in Asia(RoutledgeCurzon)를 편집했다. 현재 관심 있는 연구주제는 인도네시아의 공중 및 대중의 주권에 관한 것이며 Australian Research Council Discovery Grant를 받아 연구 중이다.

키발 J. 쿠마(Keval J. Kumar)
인도 Resource Centre for Media Education and Research의 디렉터이며 University of Poona의 커뮤니케이션 및 저널리즘 전공 강사이다. 주요 저서로 Mass Communication in India, Media Education, Communication and Public Policy in India, 그리고 Environmentalism and the Mass Media-The North-South Divide(공저) 등이 있다. 인도의 국가 및 초국가적 텔레비전에 대해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제프 리랜드(Geoff Lealand)
University of Waikato의 영화 및 미디어연구 전공 교수이다. 주요 연구 및 강의 주제는 어린이와 미디어, 텔레비전 연구, 저널리즘 훈련, 국가 정체성과 문화 생산 등이다. 2002년은 의 열기가 뉴질랜드를 휩쓸자 그는 강의 목적을 위해 비판적인 거리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였다.

이동후(Dong-Hoo Lee)
한국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 전공 부교수이다.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서울방송(SBS)에서 잠시 일했다. 한국 미디어 문화의 혼종적 성격에 대해 여러 논문을 썼다. 관심 있는 연구주제는 미디어 이론과 지역 미디어 문화이다.

타니아 림(Tania Lim)
호주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의 Creative Industries Research and Application Centre(CIRAC)에서 박사학위 과정에 있다. 현재 관심 있는 연구주제는 아시아에서의 포맷 무역, 국제 공동제작, 세계화와 아시아 텔레비전 산업 발전, 그리고 홍콩과 싱가포르 그리고 대만의 창의적 산업의 국제화 등이다. Singapore Broadcasting Authority에서 6년간 일했고 당시 국제 공동제작과 산업 발전 영역을 담당했다.

유리 리우(Yu-li Liu)
대만 National Chengchi University의 라디오 및 텔레비전 전공 교수이다. 미국 풀브라이트재단과 Taiwan’s National Science Council로부터 그랜트를 받았다. 연구 관심 주제는 전자 미디어법과 규제, 뉴 커뮤니케이션 기술, 텔레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관련이다. 주요 저서로 Multi-channel TV and Audience, Cable TV Management and Programming Strategy, 그리고 Cable TV Programming and Policy in China가 있다. Telecommunication Advisory Board of the Directorate General of Telecommunication, the Ministry of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 그리고 the TV Program Evaluation Commission(Government Information Office)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1997년 대만 Council of Cultural Affairs에 ‘문화-라디오와 텔레비전’ 관련 백서를 썼다.

앨버트 모란(Albert Moran)
호주 Griffith University의 교수이다. 그의 글은 주로 호주 영화 그리고 영화와 텔레비전의 국제적인 국면에 대한 것들이다. 최근의 주요 저서로는 Film Policy: International, National and Regional Perspectives와 Copycat TV: Globalization, Programme Formats and Cultural Identity가 있다. 현재 관심 있는 연구 주제는 호주 텔레비전 발전에 대한 재해석, 포맷관련 사업 및 법률 측면, 그리고 픽션 포맷의 글로벌 흐름에 관한 연구 등이다.

요세피나 M.C. 산토스(Josefina M. C. Santos)
필리핀의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Diliman의 매스컴 대학 조교수이다. 강의 분야는 학부에서는 ‘미디어와 사회’와 ‘텔레비전 제작’, 대학원에서는 ‘방송비평’과 ‘발전 방송론’을 담당한다.

아모스 오웬 토마스(Amos Owen Thomas)
호주 Griffith University의 마케팅과 국제 비즈니스 전공 교수이다. 특별히 글로벌 미디어 산업(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최근 국제 학회에서 연구 결과들에 대해 발표했다. 이와 관련된 논문과 저서들은 곧 출판 예정이다. 출판된 저서로 햄프톤 출판사가 펴낸 Borderless Media Markets가 있다.

옮긴이 소개
황인성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인주립대학교에서 매스컴 석사학위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매스컴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귀국하여 한국 종합유선방송위원회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을 역임했고, 대진대학교와 인천대학교에서 조교수 및 부교수를 지냈다. 저서로는 『가족과 방송』(공저), 『愛人: TV드라마, 문화 그리고 사회』(편저), 『텔레비전 문화 연구』(편저)가 있고, 역서로는 『텔레비전 제작론』(공역), 『아시아의 텔레비전: 텔레비전 산업과 프로그램 포맷, 그리고 세계화』(역)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텔레비전 저널리즘 서사구조의 사회적 폭력성에 대하여”, “‘트렌디 드라마’의 서사구조적 특성과 텍스트의 즐거움에 관한 이론적 고찰”,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의 민속지학적 관음주의와 타문화의 현실구성에 대한 연구: <도전! 지구탐험대>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차례
감사의 글
역자 머리글

1장. 세계의 텔레비전 포맷
'Big Brother is watching'에서 로
경제 세계화
문화 동질화
국가 텔레비전 시스템
포맷이란 무엇인가?
왜 포맷을 각색하는가? 제작자의 관점

2장. 아시아: 새롭게 성장하는 지역들
창의성에 대한 모방, 흉내 내기, 그리고 관료화
창조적인 포맷이란?
나무들이 아닌 숲
새로운 성장 지역들: ‘산업이 변화했다’

3장. 글로컬 느끼기: 일본
일본 텔레비전 산업: 수입국에서 원작 제작국으로
일본에서의 와
텔레비전 프로그램 수출국으로서의 일본
일본 포맷의 세계지역화(glocalizing)
포맷보다 더 진짜인 동아시아의 모방
다르면서도 같기를 원한다

4장. 지역 프로그램 각색 양식: 한국
한국 텔레비전의 발전과 해외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의 의존
프로그램 각색 양식
프로그램 각색에 대한 문화적 자세
결론

5장. 복제, 각색, 수입 그리고 독창성: 대만
다채널 텔레비전 환경
포맷의 정의와 출처
포맷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현재 편성 중인 포맷들
대만의 독창적인 텔레비전 포맷
결론

6장. 대처, 복제 그리고 모방: 홍콩
홍콩의 복사 또는 포맷 각색의 유형
텔레비전 구조와 텔레비전 포맷
텔레비전 포맷의 최초 등장
퀴즈쇼 포맷의 확산
퀴즈쇼의 문화적 동시성
홍콩에서 텔레비전 포맷의 중요성
홍콩 텔레비전 포맷의 각색: 세계화인가 반 세계화인가?

7장. 텔레비전의 혁명, 그리고 혁신을 위한 거대한 도약?: 중국
배경
포맷 내에서의 중국: 동형이질
중국에서의 포맷: 미래를 향한 거대한 도약
버라이어티, 게임, 퀴즈: 앞을 향한 길인가?
아이들의 세계 교환하기:
연속극 포맷:
극단적 리얼리티(Extreme Reality):
중국 텔레비전 제작에서 포맷의 의미는 무엇인가?

8장. 경쟁을 시작하자! ‘싱가포르 슬링’의 활동 개시: 싱가포르
싱가포르의 텔레비전 제작의 장
문화·미디어 제국주의의 논쟁을 넘어서: 지역 지식의 역할
싱가포르 텔레비전 산업 내의 다문화주의
게임이 시작된 곳…
게임쇼에 대한 시청자의 피드백
주간 텔레비전 프로그램 편성에서의 게임쇼:
싱가포르 지상파 방송 편성에서 게임쇼 포맷의 전방위적인 침투
활동 중인 에이전시
싱가포르 텔레비전 게임쇼의 미래
결론

9장. 외부의 모방과 내부의 복제: 인도
인도 텔레비전의 변모
현상의 윤곽잡기
업계의 인식
의 성공
시청자의 반응
몇 가지 고려사항

10장. 창의성 격차 좁히기 - 지역 콘텐츠 이름으로 지적 자본 빌리기: 인도네시아
토요일 밤의 퀴즈 열기
인도네시아 텔레비전 훑어보기
인도네시아의 포맷 제작
포맷의 매력
지역화와 정체성 형성 사이의 긴장
방송사의 관점에서 본 포맷의 위험성과 안전성
규제 환경: 저작권 침해와 제도 개혁
부드러운 규제
반성

11장. 포맷의 재포맷하기: 필리핀
지프니에서 형식으로
필리핀의 텔레비전 환경과 지역-해외 콘텐츠 연속체
필리핀 텔레비전의 어제와 오늘
프로그램과 장르
최소한의 포맷 변화: 더빙
면허 받은 포맷 각색 - 재번안

12장. 먼 유럽?: 호주
호주의 텔레비전 환경
세계로 간 호주 프로그램 포맷
호주에 온 해외 프로그램 포맷들
포맷의 국제적인 중심에 관해
결론

13장. 수출입 산업: 뉴질랜드
포맷 텔레비전과 뉴질랜드 시청자들
뉴질랜드의 개발
세계 시장을 위한 뉴질랜드 포맷의 개발
, 미국 네트워크를 강타하다

14장. 궤도에 합류하기
아시아
포맷과 시스템의 변화
프로그램 포맷
텔레비전 산업
세계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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