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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크래프트: 프로덕션 디자이너
ISBN : 9791128811463
지은이 : 피오누앨라 핼리건
옮긴이 : 정민아
쪽수 : 216 Pages
판형 : 227*271mm
발행일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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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필름크래프트]는 세계적 영화 장인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북 시리즈다. ‘촬영’, ‘연출’, ‘제작’, ‘편집’, ‘프로덕션 디자인’, ‘의상 디자인’, ‘시나리오’ 총 7개 부문 장인 112명의 심층 인터뷰를 담았다. 에는 스크린에 채 담기지 못한, 자신이 맡은 일에 전력으로 몰두하는 ‘인간’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다. 현장의 영화인과 영화학도들은 업계 선배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일반 독자들은 업에 임하는 자세를 생생히 접하게 될 것이다. 앞서간 장인들의 진솔한 인터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저마다 삶의 이정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시리즈 중 '프로덕션 디자이너' 편이다. [video width="1920" height="1080" mp4="http://commbooks.com/cbhome/wp-content/uploads/2019/01/FilmCraft-2-------------------------02-4.mp4"][/video]

200자평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영화의 룩을 책임진다. 영화제작 초기에 참여해 의상 디자인, 특수효과, 세트 디자인, 메이크업, 로케이션 헌팅 등을 통솔함으로써 영화의 통일된 시각 표현을 이끌어 낸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16명이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의 식견, 일화, 기술적 성취 등을 밝힌다.

지은이 소개
피오누앨라 핼리건 Fionnuala Halligan
런던에서 영화 작가, 평론가,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20년간 ≪스크린인터내셔널≫에 정기적으로 기고해 왔으며, 아시아에서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영화평론가로서 주요 영화제에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으며, 심사위원과 선정위원 등의 활동도 한다. 핼리건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버라이어티≫, ≪할리우드리포터)≫ 등의 매체에서 스태프로 일한 바 있다.

옮긴이 소개
정민아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이자 영화평론가다. 뉴욕대학교(NYU)와 동국대학교에서 영화이론을 전공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총무이사, 한국영화학회 편집위원, 서울시 독립영화 공공상영회 배급위원, EBS-TV 영화 프로그램 자문위원, 여성인권영화제 자문위원, 영화전문 사이트 ‘익스트림무비’ 편집위원이다. EBS국제다큐영화제 프로그래머를 역임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DMZ국제다큐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저로 『해방과 전쟁 사이의 한국영화』(2017),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오늘』(2016), 『뫼비우스 장진영, 그 참을 수 없는 그리움』(2016) 등이 있으며, 역서로『필름크래프트: 의상 디자이너』(2018), 『시각문화의 매트릭스』(2007) 등이 있다.

차례
머리말
켄 애덤(Ken Adam)
짐 비셀(Jim Bissell)
릭 카터(Rick Carter)
거장의 유산: 존 복스(John Box)
장수핑(張叔平)
스튜어트 크레이그(Stuart Craig)
네이선 크롤리(Nathan Crowley)
거장의 유산: 세드릭 기븐스(Cedric Gibbons) 86
단테 페레티(Dante Ferretti)
잭 피스크(Jack Fisk
안손 고메스(Antxón Gómez)
거장의 유산: 윌리엄 캐머런 멘지스(William Cameron Menzies)
세라 그린우드(Sarah Greenwood)
그랜트 메이저(Grant Major)
알렉스 맥도웰(Alex McDowell)
거장의 유산: 페르디난도 스카르피오티(Ferdinando Scarfiotti)
존 마이어(John Myhre)
이브 스튜어트(Eve Stewart)
다네다 요헤이(種田陽平)
딘 타불라리스(Dean Tavoularis)
거장의 유산: 리처드 실버트(Richard Sylbert
용어 해설
이미지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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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곧 태어날 손자의 침실을 꾸미고 있다가, 미국에 가서 크리스 컬럼버스를 만나 첫 편에 대해 상의하라는 전화를 받았지요. 그 손자가 지금 11살이고, 해리 포터 마지막 편을 같이 봤어요. 나는 동네 서점에 가서 책–당시엔 2권만 나와 있었어요–을 사고, 다음 날 바로 비행기에 올랐어요. 롤링의 스타일은 매우 묘사적이에요. 세부 묘사에 또 세부 묘사를 더하지요. 롤링이 명확하게 가르쳐 주더군요. 첫 만남에서 내게 호그와트와 호그스미드의 지도를 그려 주었어요. 지도에는 역의 위치, 어둠의 숲, 성문, 호그스미드 마을 등이 표시되어 있었는데, 나중에 매우 긴요하게 썼어요. 최종적인 권위가 담긴 이 종이 한 장을 나는 10년 내내 간직하고 참고했지요.”
_ 스튜어트 크레이그, , , 시리즈 프로덕션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