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북스 아티클
필름크래프트: 시나리오 작가
ISBN : 9791128811630
지은이 : 팀 그리어슨
옮긴이 : 김석범
쪽수 : 200 Pages
판형 : 227*271mm
발행일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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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필름크래프트]는 세계적 영화 장인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북 시리즈다. ‘촬영’, ‘연출’, ‘제작’, ‘편집’, ‘프로덕션 디자인’, ‘의상 디자인’, ‘시나리오’ 총 7개 부문 장인 112명의 심층 인터뷰를 담았다. 에는 스크린에 채 담기지 못한, 자신이 맡은 일에 전력으로 몰두하는 ‘인간’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다. 현장의 영화인과 영화학도들은 업계 선배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일반 독자들은 업에 임하는 자세를 생생히 접하게 될 것이다. 앞서간 장인들의 진솔한 인터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저마다 삶의 이정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시리즈 중 '시나리오 작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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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평
좋은 대화와 적절한 이야기 흐름 그리고 캐릭터 개발은 영화의 뼈대다. 시나리오 작가들의 촬영대본과 노트, 미공개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성공한 시나리오가 어떻게 쓰였고 영화화될 수 있었는지 알아본다.

지은이 소개
팀 그리어슨 Tim Grierson
영화평론가이자 음악평론가다. ≪스크린인터내셔널≫, ≪야후무비스≫, ≪LA위클리≫, ≪블렌더≫, ≪리볼버≫, ≪벌처≫, ≪와이어드≫, ≪빌리지보이스≫ 등 다양한 잡지들에 기고해 왔다. 아메리칸 밴드 일스(Eels)의 전기 『깜박거리는 불빛과 다른 사실들: 일스 스토리(Blinking Lights and Other Revelations: The Story of Eels)』를 곧 출간할 계획이다. 로스앤젤레스영화평론가협회 부회장이다.

옮긴이 소개
김석범
수원대학교 영화영상전공 교수로 융합문화예술대학장 겸 문화예술대학원장이다. 북텍사스대학교에서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 전공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2월드컵 공식 기록영화 자문위원, 여수 세계엑스포 영상제작 자문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EBS 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 자문위원,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집행위원장, EBS 진행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중앙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현재 (사)한국영화교육학회장, 문화예술교육사 운영위원,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및 서울국제실험영화제 집행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2), (2004), (2007), (2012), (2012), (2014), (2014), (2015) (2017) 등 다수의 극영화 및 다큐멘터리에 기획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차례
머리말
후세인 아미니(Hossein Amini)
기예르모 아리아가(Guillermo Arriaga)
존 어거스트
거장의 유산: 우디 앨런(Woody Allen)
마크 봄백(Mark Bomback)
장클로드 카리에르(Jean-Claude Carrière)
이창동(Lee Chang-dong)
거장의 유산: 잉마르 베리만(Ingmar Bergman)
스티븐 개건(Stephen Gaghan)
크리스토퍼 햄튼(Christopher Hampton)
데이비드 헤어(David Hare)
거장의 유산: 패디 차예프스키(Paddy Chayefsky)
앤더스 토마스 옌센(Anders Thomas Jensen)
빌리 레이(Billy ray)
위트 스틸먼(Whit Stillman)
거장의 유산: 벤 헥트(Ben Hecht)
로빈 스위코드(Robin Swicord)
캐롤라인 톰슨(Caroline Thompson)
데이비드 웹 피플즈(David Webb Peoples)
거장의 유산: 빌리 와일더와 I. A. L. 다이아몬드(Billy Wilder & I. A. L. Diamond)
용어 188
이미지 저작권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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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나는 실제로 연기를 해 본 적은 없지만, 연기에 관한 책은 읽었어요. 나는 글을 쓰는 동안에는 그 배역들이 정해지기 전까지 모든 역할들을 연기해 봅니다. 나는 내적으로는 훌륭한 연기자이지만 실제로는 연기를 잘 못해요. 그렇지만 사실 시나리오를 쓴다는 것은 모든 장면들이 일어나는 것을 머릿속으로 먼저 그려 보고 나서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말을 찾는 것이죠. 나는 대사에 뛰어난 감각을 가진 편이에요. 대사란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는지 잘 듣고 이를 최대한 적합하게 만드는 것이죠. 즉 ‘만약 사람들이 대화를 하는 도중에 5초라는 추가 시간이 주어진다면 자신의 말이 가장 듣기 좋게 하기 위해 어떻게 최적화시킬까?’라는 것입니다.”
_ 존 어거스트, ,  시나리오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