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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
ISBN : 9791128860102
지은이 : 최용주
옮긴이 :
쪽수 : 138 Pages
판형 : 128*188
발행일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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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창의성’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키워드의 하나다. 구글,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넷플릭스 등 글로벌 IT 기업들의 성장에는 ‘창의성’이 토대를 이루고 있다. 창의성은 학교교육뿐만 아니라 직장과 사회생활에서도 매우 강조되고 있다. 문화, 경제, 기술, 행정분야는 물론이고 정치, 외교, 국방 등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창의성을 발휘하지 않고는 늘 3류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막상 창의성에 대해 아는 것도 많지 않고 국내에는 전문서적도 거의 없는 실정이다. 그나마 자기계발 계열의 실용서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20여 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쳐오면서 많은 학생들이 “나는 창의적이지 않다”라는 생각으로 낙담하거나 심지어 전공을 포기하려는 학생들을 많이 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창의성이라는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기로 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이 책은 창의성의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다뤘다. 우선 창의성이 무엇인지, 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어려운지를 진화심리학 차원에서 살펴본다. 다음으로 융합하기, 유추하기, 다르게 보기 등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10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지 브레인스토밍, 마인드맵, 만다라트, 체크리스트, 스캠퍼라는 5가지 아이디어 발상법을 소개한다. 그러고 나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기존의 아이디어 발상법을 연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인 최용주 홍익대 광고홍보학부 교수는 “창의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그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이것을 기존의 아이디어 발상법과 연결시켜야 한다. 그러면 누구나 창의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면서 “책을 읽고 나면 창의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노력과 연습을 통해 얼마든지 개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창의성 개발, 아이디어 발상에 관한 대학 수업의 교재로 추천할 만하며 창의력 향상에 관심 있는 독자들은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지은이 소개
최용주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교수다. 홍익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공부했으며 독일 뮌스터(Münster)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송위원회 선임연구원,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미국 조지아대학교 광고홍보학과 방문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광고학회 이사로 활동했다. 저서로 『입소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2020)과 『가슴청년, 희망을 도둑맞지 마라』(2013)가 있다. 한국언론학회 최우수논문상(1998)과 홍익대학교 최우수교수상(2013)을 수상했다.

차례
머리말: 창의성은 타고나는 것인가

1부 창의성의 이해

01 창의성의 정의: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02 창의적 및 비창의적 사고 과정: 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어려운가
03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1: 사고하는 방법
04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2: 어떻게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가

2부 아이디어 발상법
05 아이디어 발상법 1: 브레인스토밍
06 아이디어 발상법 2: 마인드맵
07 아이디어 발상법 3: 만다라트
08 아이디어 발상법 4: 체크리스트
09 아이디어 발상법 5: 스캠퍼

3부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

10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 창의성과 아이디어 발상법 연결하기

맺음말
참고문헌

책 속으로
위암, 살인, 교통사고, 심장병 중에 무엇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까? 실제로는 심장병, 위암, 교통사고, 살인의 순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교통사고나 살인이 가장 많다고 생각한다. 대중매체의 보도에 자주 접하고, 놀랄 만한 사례로 기억에 남는 점이 이와 같은 추정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가용성 발견법’이 우리를 혼란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보 인출의 용이성이 지각된 가용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창의적 사고를 어렵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_2장 “창의적 및 비창의적 사고 과정: 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어려운가” 중에서

그렇다면 어떻게 자기 분야 밖에 있는 보편적 지식과 관계를 유지하면서 창의성을 추구할 수 있을까? 그 답은 ‘T자형’을 만드는 것이다. T자형이란 창의성으로 유명한 디자인 회사 IDEO에서 그들이 고용하려는 창의적 인재를 묘사할 때 쓰는 용어다. 이 T자에서 수직선은 한 분야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나타낸다. T자의 위에 있는 수평선은 광범위한 분야에 대한 이해, 즉 ‘보편적 지식’을 나타낸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창의성을 위해서는 깊이 있는 그리고 폭넓은 지식이 모두 필요한 것이다.
_4장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II: 어떻게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가” 중에서

만다라트의 기본 개념은 마인드맵과 유사하다. 중심의 주제에서 방사선으로 뻗어나가는데, 가지 대신 주위의 8개 칸에 적는 것이 다르다. 마인드맵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8개 칸으로 범위를 제한하는 만다라트가 더 쉬울 수도 있다. 다른 점은 만다라트는 한 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 있는 8칸의 주제 중 하나를 택해, 그것을 다시 중심 주제로 삼아 새로운 만다라트를 전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도 확산적 사고 중 하나다.
_7장 “아이디어 발상법 III: 만다라트” 중에서

10가지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방법’과 5가지의 ‘아이디어 발상법’을 ‘연결’시키면 얼마나 많은 조합이 생길까? 각각 하나씩만 연결시켜도 10×5=50개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생긴다. 그리고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2가지와 ‘아이디어 발상법’ 1가지만 ‘연결’시켜도 225개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나온다(!). 물론 수가 많다고 창의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아이디어가 양적으로 많으면 많을수록 질적으로 더 좋은 아이디어, 즉 ‘창의적 아이디어’가 나올 확률이 높다.
_10장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 창의성과 아이디어 발상법 연결하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