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북스 아티클
55 혈의 누
ISBN : 9791130420554
지은이 : 한국어읽기연구회
옮긴이 :
쪽수 : 124 Pages
판형 : 128*188mm
발행일 : 201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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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을 위한 책입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읽기 책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외국인, 한국어를 주 언어로 사용하지 않는 해외 교포, 한국어를 배우는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자녀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한국어 읽기 수준에 꼭 맞추었습니다.
한국에서 널리 읽히는 문학작품을 한국어 학습자의 실력에 맞게 다시 썼습니다. 단어와 문장을 읽기 수준에 맞추고 어려운 단어의 뜻을 풀이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를 만나도 문제없이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읽기 수준은 세 단계로 나누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책을 골라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어의 모든 문장 형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모두 100권입니다. 옛날이야기, 신화, 고전소설, 현대소설, 동화, 시, 수필, 희곡, 시나리오, 편지 등을 다양하게 담았습니다. 한국의 위대한 인물과 오늘날 한국 사회의 모습도 만날 수 있습니다. 한 권씩 읽는 동안 한국어 실력이 향상되어 더 높은 단계의 책도 쉽게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먼저 읽는 책 ★’ 50권에는 책의 배경지식이 될 만한 그림과 사진을 정성껏 골라서 실었습니다. ‘나중에 읽는 책 ★★’과 ‘끝에 읽는 책 ★★★’ 50권에는 한국의 유명한 인물과 한국의 다양한 사회 모습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심화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200자평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읽기 55권. 한국에 서양의 학문과 기술이 처음으로 전해진 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래서 한국이 서양을 받아들이면서 겪는 많은 변화를 보여 준다.

주인공 옥련은 전쟁 중에 부모를 잃고 혼자 일본으로 간다. 그곳에서 또 갈 곳이 없어지자 옥련은 미국으로 떠난다. 예전에 여자 혼자서 대문 밖도 나갈 수 없었던 것과 다른 모습이다. 미국에 간 옥련은 열심히 공부해서 신문에까지 이름을 알린다. 또 함께 갔던 청년 구완서와 결혼도 약속한다. 결혼 상대를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신소설 <혈의 누>는 이런 새로움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혈의 누’는 ‘피눈물’이라는 뜻으로 이 소설에서는 가족과 헤어진 슬픔 때문에 흘리는 눈물을 말한다.

지은이 소개
김병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한신대학교에서 기독교 문학과 예술을 연구했으며, ≪시조문학≫에 현대시조 해설을 집필했습니다. 한국어 사용에 관심을 가지고 읽기 자료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지나
서울여자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이며, 학이시습의 한국어교육 기획위원입니다. 한국 시로 서울여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런던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한국문학을 연구하면서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임은하
서울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학부와 대학원에서 한국어교육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어교육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오랫동안 가르쳤고,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국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최현주
신소설 연구로 서강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다가 외국인 학생들을 만나면서 한국어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문학을 통해 한국 사회와 문화에 다가가는 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지훈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센터 대우전임강사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등에서 한국어와 국어학을 가르쳤습니다.

권나명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사 ‘창비’에서 편집자로 근무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편집자로 한국과 서양의 근현대사, 서양 근대 철학, 정치학, 사회학에 관한 책을 편집하고 있습니다.

김지영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한국어교육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에서 ‘말하기 연습’을 가르쳤으며, 한국어교육부 전임강사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박경해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삼성전자 외국인 임직원과 서울여자대학교 한국어교육부의 외국인 학생들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박현정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 한국어교육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수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과 청소년 책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편집 기획자로 일하면서 집필과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재영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센터의 전임강사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어교육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연진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서 일본어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 한국어교육부 전임강사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유미
서울대학교에서 한국 현대 시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대학국어작문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지은
경기대학교 한국어과정과 서울여자대학교 한국어교육부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한국어교육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장유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 한국어교육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지윤
상명대학교와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한국어교육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진문이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센터 대우전임강사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음운론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차례
이 책을 읽는 분들께
미리 읽어 보기
작가 알아보기

1부
1. 전쟁 때문에 헤어진 가족
2. 가족과 헤어진 최춘애의 절망
3. 딸을 찾아온 최춘애의 아버지

2부
4. 어린 옥련을 구해 준 일본인
5. 미움으로 바뀐 사랑과 옥련의 눈물
6. 갈 곳 없는 불쌍한 옥련
7. 낯선 소년과 떠난 미국 유학

3부
8. 헤어졌던 아버지와 다시 만난 옥련
9. 구완서와 옥련의 결혼 약속
10. 딸의 편지를 받은 최춘애

참고 문헌
단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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