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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 동시선집
ISBN : 9791130459707
지은이 : 김원석
옮긴이 :
쪽수 : 206 Pages
판형 : 128*188mm
발행일 : 2015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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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200자평
“예솔아!/ 할아버지께서 부르셔”로 유명한 김원석의 대표작 선집이다. 김원석은 한국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이 책에는 <예솔아>, <바보 천사>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지은이 소개
김원석은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당선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꽃밭에 서면≫, ≪초록빛 바람이…≫, ≪예솔이의 기도≫, ≪바보 천사≫, 단편동화집 ≪하얀 깃발≫, ≪지하철역의 나비≫, 소년소설 ≪꼬마 기자 장다리≫ 외 다수가 있다. 한국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차례
시인의 말

1부 꽃밭에 서면
봄맞이
꽃밭에 서면
귀뚜리
겨울 파도
겨울 산
징검다리
엄마 마음
산에 오르면
바람은 어디서 오나
저녁노을
달님의 얼굴
낮과 밤

2부 초록빛 바람이…
엄마 생각
아가의 얼굴
우리 아가
나 어릴 때 남산
해돋이
미루나무
시계
파리
내 발목에 매어 달린 달
파도
주름진 바다
초록물이 번지는 5월
나는 초록빛 5월이에요
초록빛 바람이…
저녁 강
산과 들을 키우는 강

3부 아이야 울려거들랑
새 옷
뚱보는 싫어요
사진
뭐라고 부를까요?
엄마 마음
일곱 살 난 아들
할머니
목욕탕 저울
눈을 감으면
고맙다는 말이 안 나와요
물먹은 우리 아버지
내 친구 명락이
아이야 울려거들랑
출근을 하며
자람이의 꿈
밥풀 흘리지 말거라
뽀뽀
은수야

4부 꽃바람
예솔이의 생각
아이야, 네 웃음으로 산단다
코스모스
먼저 내리는 비
이슬비
겨울
나를 부른다
외갓집
아빠도 보실까
달이 아빠를

5부 예솔이의 기도
고맙습니다
코야 고맙다
입이 아니라, 마음으로
예솔이의 기도

발아 고맙다
아침 기도
저녁 기도
물처럼

6부 바람이 하는 말
진달래꽃
장미꽃 한 송이
하늘은
안개꽃
보슬비
땡볕
텔레비전
천둥소리
너와 내가 만나고 있는 것은

7부 예솔아
예솔아
아가 꿈
아가와 엄마
서른다섯 살 난 삼촌
할아버지 마음
개똥이
그 나무에는
아기 똥

8부 바보 천사
바보 천사
네 가까이
아버지는 겨울나무
마음에 별 하나
권세
나는 일벌
어효선 선생님 2
김요섭 선생님
박홍근 선생님
반달
달아나는 산
성화장(聖華莊)
백두산
독도

9부 똥배
할머니걸랑
뽀뽀
우리 꽃 무궁화
기다림을 꺼내 주는 농부
너와 함께라면
쥐불놀이
어화둥둥 초승달아
북청 사자춤
1월
똥배
자전거의 생각
파도로 말하는 바다
모자를 쓴 산
제나야

김원석은
지은이 연보

책 속으로
예솔아

예솔아!
할아버지께서 부르셔
예!
하고 대답하면
너 말고 네 아범.

예솔아!
아버지께서 부르셔
예!
하고 대답하면
너 아니고 네 엄마.

아버지를
어머니를
예솔아!
하고 부르는 건
내 이름 어디에
엄마와 아빠가
들어 계시기 때문일 거야.

 
바보 천사

알면서도
모르는 척

듣고도
못 들은 척

보고도
못 본 척

좋아도
안 좋은 척

맛있어도
맛없는 척

엄마는
우리를
그렇게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