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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동시선집
ISBN : 9791130459721
지은이 : 김재용
옮긴이 :
쪽수 : 306 Pages
판형 : 128*188mm
발행일 : 2015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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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200자평
새벗문학상, 아동문예작가상, 소청문학상, 전남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전라남도문화상 등을 받은 김재용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놀> 연작, <겨울 일기장에서>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지은이 소개
김재용은 1939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지은 책으로 사진동시집 ≪종소리≫, 연작동시집 ≪엄마의 병상일기≫, 기행동시집 ≪우리 산 금강산≫, 동시집 ≪아버지의 하늘≫, ≪까막눈 아부지≫ 등이 있다. 새벗문학상, 아동문예작가상, 소청문학상, 전남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전라남도문화상 등을 받았다.

차례
시인의 말

1부 더 주고 싶어(1974∼1989년)
더 주고 싶어
놀 2·4·7·13

할아버지 이야기
종소리
떡잎의 소리
할매 생각 3
고추잠자리 1·4
눈 오는 날 1·4
집 짓기 1∼2
놀 41∼42
대보름 1
아침
꿈동이
열하나
뭣이 토라져서
고추

새싹
발자국
우리네 사람들
장 마중
연필 한 자루

2부 풍선과 이슬(1990∼1999년)
풍선 1·2·5
이슬 1·3·5·7·8·9·12
풀섶 나라 이슬 동네
정월 이맘때쯤 1·2·6
자연 공부 1·10·12
씨앗 1·3·5∼7
어쩌려고
바다
자연과학 1
소나무 10
그때 그 시절 1·2·5
엄마의 병상 일기 1·3·9
아침과 저녁
마음 꽁무니에 달린 지우개
몸 저울 눈금으로
땀방울 무게만큼
해맑은 이 아침에
잔디
내 맘속 뒷동산
어서 봄이 고프다

3부 우리 산 금강산(2000년)
남북의 문이 활짝
금강산에서 만난 금강초롱
왜 그럴까?
만물상 계곡에서의 기도
가만히 손잡아 주고 싶다
누가 잇지? 손들어 봐
옥녀봉 봄의 전령
금강산 옥류동 들꽃
옥류동 옥류폭포에서
어깨동무하고
가슴에 묻어 담고
망향대 산바람
난, 뉘부터 봐야지
고향 지킨 금강소나무야
가슴주머니에 담아 온 금강산돌배
구룡폭포에서 만난 하나님
망향대 길목 돌층계
사계절 금강산 이름
망향대에서의 눈물 꽃
수탉 되어 울부짖네
금강산 외로운 메아리

4부 아버지의 하늘과 까막눈 아부지(2001∼2009년)
무궁화
아리랑
삼팔선
아버지의 하늘 1·8·10
작은 행복 2·5
우리 땅 독도 1·2·6·10·11
홍도
우리 산 금강산 49∼52
아가 2·4·5
나팔꽃 1·3
작은 북소리
더하기표 3·4
어릴 적 그 시절 1∼3·5
꽃들과 눈 맞추기 1·3·9
까막눈 아부지 1·2·5·10·11
뿌리와 잎들
내 여린 가슴은
한 번쯤 우리가

5부 내 이름은 바람(2010∼2013년)
동시가 사는 집
미소 짓는 풀꽃
짝꿍
내 이름은 바람
우리 동네 하얀 치과
얘기꽃
동Go동樂
하늘을 나는 새
아름다운가게
대기 전기의 아우성

징징 우는 지구
놀 49·50
그 눈빛 속에
코리아(Korea) 열풍 4
할아버지 할머니 적부터
어미가 산다는 것
일본 열도 대지진 1·7·10
재밌다 성경 동시 1·2·8·10
동심에 업힌 우리 할배
책은 숲이다
짧고 길고
그때 그 맛
긴긴 가뭄 산비탈 나무들
세월호 참사 2·4·5

김재용은
지은이 연보

책 속으로
놀 50
−지는 해 속살

지는 해
속살
서녘 하늘에

불그레
드러낸
해님의 속살
하도 좋아

울 엄마
품인 듯
안기는
기쁨

온누리
더불어
태아처럼
자고 싶다.

 
엄마의 병상 일기 1
−외로움

굽이굽이 예순아홉
가파른 고갯길

옹골지게 9남매
기르시고 가르치시고

하루도 쉼 없이
오르고 오르던 길.

이젠 서산에
노을만 짙고

텅 빈 툇마루에
동그마니 오직 한 몸

전화기 수화기도
잠잔 지 오래이고

유난히도 크신 두 귀
벽시계 초침 소리만 동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