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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일신·김일로 동시선집
ISBN : 9791130459776
지은이 : 목일신·김일로
옮긴이 :
쪽수 : 214 Pages
판형 : 128*188mm
발행일 : 2015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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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200자평
“찌르릉찌르릉 빗켜나셔요/ 자전거가 갑니다 찌르르르릉” <자전거>의 시인 목일신, 광주 전남 아동문학 1세대인 김일로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목일신의 <자전거>, 김일로의 <꽃씨> 등 그들의 대표 동시가 각 50여 편씩 수록되어 있다.

지은이 소개
목일신은 아동문학가, 항일애국지사, 교육자로서 1930년대 한국 동요 시단을 가꾼 시인이다. 호는 은성(隱星). 1914년 전남 고흥에서 출생했다. 일본 간사이(關西) 대학을 졸업하고, 잡지사·방송국 등에 근무했으며 목포여중·이화여고·배화여중·배화여고 교사를 역임했다. 193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골>이 당선되고, 1931년 <물레방아>가 2등 입선하여 문단에 데뷔했다. 1986년 타계했다.

김일로는 ‘김태오, 목일신과 함께 광주 전남 아동문학 1세대’로 평가되는 동시인이다. 1911년 전남 장성에서 출생했으며 아호는 ‘한길’이다. 지은 책으로는 유일한 동시집 ≪꽃씨≫, 시집 ≪頌山河≫가 있다. 1960년 5월부터 매월 2회 노래선물 ≪꽃씨≫를 발행해 전라남도 13개 시 군 100개 교에 411부를 무료로 보내는 운동을 펼쳤다. 1984년 타계했다.

차례
목일신 동시선집

산시내
어린 새
겨울의 산새
느티나무
시냇물
잠자는 뽀트
반쪽 달
어린아이
전보ㅅ대
사공의 아들
글 읽는 누나
산새
꼬부랑 시내
저녁 하눌
시냇물
비 오는 밤
느진 봄
개고리 우는 밤
초저녁
강변에서
달ㅅ밤
녀름 숩풀
녀름비
希望의 아츰
쓰러젓네
녀름밤
달ㅅ밤
가을 一
가을 二
가을 三
가을 四
한울
그리운 언니
바닷가
반쪽 달
첫가을
물네방아
봄비
자전거
자동차
아츰이 오면
가을밤
전화
푸른 숲울
구루마
꼬부랑 산길
노래 1
노래 2
은구슬 금구슬
봄노래
아롱다롱 나비야
누가 누가 잠자나?
시내물
아침 이슬
갈바람 솔− 솔−
구름
자장가
종이비행기
가마귀 병정
눈!
달!
물오리
봄비
초생달
가을 달
힌 구름
비행기
시내물

햇님
보슬비
별나라 꽃나라
시냇물
빗방울
달이 떴다
가마귀 병정
가을이 오면

목일신은
지은이 연보

 
김일로 동시선집

1부 꽃씨


말소리
엎지락
섬마
걸음마
아침
인사

반디불
길가에서
초생달
기차
비 한 방울
꽃씨
나룻배
그네
가을비
구경

뀌뚜라미

싸락눈 함박눈
어머니
오막살이
매굿(農樂)
눈 내리는 밤
기다림
백점 받은 이야기
정거장에서

지팽이
위문편지

2부 봄날
해와 달과 별
내 고장
고추잠자리
우리 집
우리 동네
봄날
나 따라갑시다
잃어버린 노래
정거장에서

3부 까치집
까치집
저녁

함박눈
눈물
노래는

김일로는
지은이 연보

엮은이 장정희는

책 속으로
자전거

목일신

찌르릉찌르릉 빗켜나셔요
자전거가 갑니다 찌르르르릉
저기 가는 저 영감 꼬부랑 영감
어물어물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찌르릉찌르릉 빗켜나셔요
자전거가 갑니다 찌르르르릉
오불랑 꼬불랑 고개를 넘어
비탈길을 스르륵 지나갑니다.

찌르릉찌르릉 이 자전거는
울 아버지 사 오신 자전거라오
머나먼 시골길을 돌아오실 제
간들간들 타고 오는 자전거라오.

 


김일로

아버지 신은 쪽배

어머니 신은 반달

아가 신은 꼬막

나란히 세 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