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북스 아티클
기업을 흥분시키는 자기소개서
ISBN : 9788964060179
지은이 : 이인영
옮긴이 :
쪽수 : 160 Pages
판형 : 153*224mm
발행일 : 2009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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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4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먼저 첫 장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관련하여 지원자들이 흔히 지니고 있는 오해를 짚어본다. 다음으로는 작성 전에 조사 분석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하고 그 방법을 제시한다. 다음 두 장에서는 작성 과정 중 접하게 되는 문제들을 선별하여 해결 방법을 정리한다. 부록에는 이 책의 노하우들을 적용하여 수정한 자기소개서를 실어 무난한 자기소개서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확인해 보도록 하였다. 이 책은 독자의 목적과 필요에 따라 장별로 읽어도 무방하지만, 순서에 따라 읽었을 때 더 효과적이다.

200자평
특별한 문제는 없지만 매력적이지 않은 평범한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하면 특별하게 고칠 수 있을까? 취업 준비생들의 자기소개서를 첨삭 지도하면서 만든 33가지 노하우를 공개한다. 가볍게 적용할 수 있는 꼼수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작성 시작부터 제출 전 마무리까지 구석구석 숨겨진 플러스 점수를 찾을 수 있도록 문제를 꼼꼼히 짚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먼저 자기소개서 작성과 관련하여 지원자들이 흔히 지니고 있는 오해를 짚어본다. 다음으로는 작성 전에 조사 분석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하고 그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작성 과정 중 접하게 되는 문제들을 선별하여 해결 방법을 정리한다. 부록에는 이 책의 노하우들을 적용하여 수정한 자기소개서를 실어 무난한 자기소개서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지은이 소개
이인영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및 경원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연세대학교 교육개발지원센터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차례
들어가며: 통하는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인터넷은 모른다

1. 고치고 고쳐도 거기서 거기인 이유?
자기소개서는 ‘간고등어’다
글발은 안 통한다
자소서에도 트렌드가 있다
면접관을 상상하고 그의 질문에 대답하라
무난한 것이 가장 최악이다

2. 통하는 자소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
변화에 앞서 가라
나는 입사를 위해 이렇게 준비했다
조사, 조사, 또 조사한다
특급 저격수처럼 방아쇠를 당겨라
준비된 인재가 곧 미래의 인재다
그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
반장은 나만 했을까?
비즈니스 문서를 훔쳐라

3. 첫 줄도 마지막 줄도 자기 역량 어필!
내 인생의 50대 사건
승패가 갈리는 1%
모범 답안은 전혀 모범적이지 않다
마케팅부는 마케팅만 한다?
아르바이트도 전문직이라는 사실
취미도 역량이다
그런 이력서는 누구나 쓴다
공부만 한 범생도 자소서를 다 채울 수 있다
‘붙여 넣기’는 하나의 임기응변이다

4. 플러스 점수는 어디에 숨어 있을까?
투덜이는 공공의 적이다
버려라, 버려라, 버려야 산다
겸손과 솔직이 독이 될 수 있다
숫자가 있는가?
하품 나는 것은 모두 빼라
압축 또 압축, 핵심만 남겨라
비즈니스 용어로 아는 ‘척’한다
첫 문장으로 낚아라
굵직한 키워드로 강조, 또 강조
레이아웃에도 느낌을 실어라
제출 전 꼭 다시 볼 것

나가며: 자소서의 가치는 입사 후까지 계속된다

부록 1. B급 자기소개서를 A급으로!
부록 2. 국내 기업 자기소개서 항목: 2008년 하반기
부록 3. 역량 모델

책 속으로
자기소개서는 제대로 된 간고등어와 같은 맛을 낼 수 있어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자서전이 아니다. 지원자의 구구절절한 삶의 이력에 관심을 갖는 인사담당자는 그리 많지 않다. 자기소개서는 간결 명료함이 생명이다. 많은 경험 중 무엇을 선택하여 적을 것인가? 전략적 구상이 필요하다. 또 자기소개서는 문학적 감수성을 보여주는 수필이 아니다. 미사여구의 선정에만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감상을 나열하지 말라. 잘 구운 간고등어 한 토막이면 밥 한 공기가 거뜬하듯이 한 장의 자기소개서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 가치관, 스타일 등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_ '1장 고치고 고쳐도 거기서 거기인 이유?' 중에서

이미 누구에게나 비슷하거나 유사한 상황, 조건이 전개되고 있을 때 나의 경험이 과연 특수하거나 독특한 것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 시대의 ‘자식을 독립적이며 주체적으로 기르신 아버지 어머니’는 예전의 ‘엄하신 아버지와 인자하신 어머니’만큼이나 식상한 느낌을 줄 수도 있는 것이다.
_ '2장 통하는 자소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 중에서

미팅이나 소개팅을 하는 것도 아닌데 개인의 취미나 특기가 왜 관심거리인지 알 수 없다고 우스갯소리를 하는 지원자들이 꽤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충실한 학교생활만이 장려되는 사회에서 살아온 이들에게 별다른 취미 활동이랄 것이 없기 때문이다. 취미나 특기는 써도 그만 안 써도 그만이지만, 이왕 쓰려면 제대로 효과적으로 써야 한다.
_ '3장 첫 줄도 마지막 줄도 자기 역량 어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