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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Who & How(개정판)
ISBN : 9788964060490
지은이 : 최낙삼
옮긴이 :
쪽수 : 240 Pages
판형 : 153*224mm
발행일 : 2010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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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1세기 가장 촉망받는 직업의 하나로 꼽히는 MD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 유통업의 꽃이라 불리는 MD가 되려면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하나? 최고의 명품 MD로 이름을 날려온 저자가 알려주는 MD의 모든 것.

홈쇼핑, 대형 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유통업이 다양해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상품을 기획해서 판매하는 MD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MD는 과연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 MD가 되려면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하나? 홈쇼핑 최고의 명품 MD로 이름을 날려온 저자가 생생한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알려주는 MD의 모든 것. MD에 대한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결해준다. .

200자평
MD는 과연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고, MD가 되려면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하는지, 홈쇼핑 최고의 명품 MD로 이름을 날려온 지은이가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알려 주는 MD의 모든 것이다. 21세기 촉망받는 직업 중 하나인 MD에 대한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결해 준다.

지은이 소개
최낙삼

상품기획전문가(http://blog.naver.com/voicec), 대한민국 NO1. 상품기획자들의 멘토 블로거.

1996년 9월:(주)좋은사람들에 카피라이터로 입사. 다른 회사에서 스카우트되어 온 어린 MD에게 회사가 새 차를 사주는 것을 보고 직장 인생의 목표를 ‘MD 되기’로 정하다.

1997년 2월:MD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국제패션디자인연구원’에서 주관한 MD과정을 속성으로 이수하고 ‘(주)홈쇼핑텔레비젼(현 (주)CJ오쇼핑)’에 입사하여 홈쇼핑 최초로 수입 명품만의 판매를 기획하고, 상품기획을 한 후에는 5년간 방송에 직접 출연하면서 홈쇼핑 명품 최고의 매출을 경신, 업계 ‘최고의 명품MD’로 자리 잡다.

2001년 5월:눈 감고 영국의 옥스퍼드 스트리트 주변과 이태리 밀라노 정거장 주변의 약도, 홍콩의 지하철 노선을 그릴 수 있게 된 후 유럽을 다니며 2003년 12월까지 (주)CJ오쇼핑이 독점적으로 소유했던 5개의 수입 브랜드를 시장조사부터 론칭까지 담당하여 ‘정식’으로 한국 땅에 입성시키다.

2004년 7월:미국 마텔(Mattel)사의 ‘바비(Barbie) 패션(Apparel) 라이선스 비즈니스’를 위해 7장의 사업계획서를 들고 겁도 없이 동업을 시작, 1년 만에 6개의 백화점을 오픈하면서 자리를 잡고 결국 아쉬움을 남긴 채 (주)파라코와 인연을 맺은 후 바비(Barbie)화장품(Cosmetics)과 액세서리(Accessories)를 발군의 브랜드로 일구다.

2007년 6월:(주)키스코리아에서 한국 시장의 마케팅과 세일즈, 아시아 상품기획 담당(Brand Manager)으로 블루오션인 한국의 셀프 네일케어 시장을 개척하다.

2008년 3월:(주)파라코디앤씨에서 ‘아울렛 MD기획과 개발총괄’로 갔으나 아울렛일은 기본, 화장품 수출 에이전트 발굴, 헤드헌팅, 토지 매입 및 인허가, 부동산 개발 및 시행, MD컨설팅까지 온갖 일을 하게 되다.

2010년 11월:새로운 지식을 쌓기 위해 혼자 유학을 떠나려고 했다가 엉겁결에 세계 1위 미국산 꽃게(Blue Crab) 브랜드인 필립스(Phillips)를 한국에 런칭시키면서 패션과 명품, 화장품에 이어 수산식품류로 상품기획의 범위를 넓히다.

2012년 3월: 2004년 이후 계속해왔던 대학 특강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3~4학년만을 위한 과목을 맡게 되어 대학에서 후배 양성의 물꼬를 튼 너무 행복한 사람.

(주)플랜포 상무이사, 컨설턴트, 국가직무능력표준(NCS)전문위원, 성신여자대학교 외래교수, 고용노동부 산하 창조캠퍼스 멘토(마케팅 및 상품기획), 중소기업청 1인 창조기업 멘토(유통구조),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창업스쿨 교수(상품기획), MD교육전문기관 아카비전 전임강사, 네이버 창업부문 칼럼리스트, 열린사이버대학·목포대학교·안양대학교·한국수산벤처대학·성결대학교·인천대학교 등 출강, 능률교육·세광월드·명인인터내셔널·이무인터내셔널·JNH·에듀프로·바다원 등 기업 컨설팅, SPA그룹·교보문고·핫트랙스·신한은행·농수산홈쇼핑·BFG리테일·코리아이플랫폼·신영와코루·티켓몬스터 등 머천다이저 직무교육.

저서: 『홈쇼핑에서 대박터뜨리기(2004)』, 『MD WHO&HOW(2008)』, 『잘나가는 MD(2010)』

차례
프롤로그

1장 MD라고?

1 MD가 뭐지?
사전은 MD를 어떻게 정의할까?
조직 속의 MD
MD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
사람들은 MD를 뭐라고 부를까?

2 MD라는 사람들
깨어난 MD 정신
바이어와 MR

3 MD가 해야 하는 일
목표 설정
빈번한 의사 결정
정보 수집과 분석
조직 운영
프로세스 체크

2장 머천다이징(Merchandising)이라고?

1 상품 기획과 달라?
상품 기획이 생긴 이유
상품 기획이 필요한 곳

2 다양한 유통의 탄생 스토리
1) 백화점의 탄생
2) 통신판매의 탄생
3) 인터넷 쇼핑몰의 탄생
4) TV 홈쇼핑의 탄생
5) 할인점의 탄생
6) 카테고리 킬러의 탄생
7) 편의점의 탄생
8) M-커머스의 탄생
9) T-커머스의 탄생

3 MD에도 종류가 있을까?
리테일 MD
패션 MD
기획 MD
영업 MD
바잉오피스 MD
비주얼 MD
캐릭터 MD
콘텐츠 MD

3장 상품 기획하기

1 상품을 기획하는 방법
따라하면 안 되겠니?
자신감이 기본이다
논리가 필요하다
혼자만 잘살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사심은 금물이다
둘 중에 하나다
긍정의 힘과 겸손을 잊지 마라

2 상품 기획을 위한 사전 준비
보고 듣자
생각하고 추리자
조사하고 평가하자
어디서 하지?
어떻게 하지?

3 상품 기획의 기본 프로세스
시장조사
업체 선정
품목 선정
마진 협의
상품화 준비
매출 관리와 프로모션 기획
협력업체 관리
협력업체 바꾸기

4장 MD를 꿈꾸는 사람들

1 진짜 할 만한 거야?
고용 현황
근무 환경
필요한 교육 수준
전공자가 유리한 경우
MR이 되려면?

2 MD에 딱 맞는 사람들
관찰력이 좋은 사람
눈치가 빠른 사람
긍정적인 사람
근성이 있는 사람

3 기본 자질
일 욕심
건강
MS 오피스 활용 능력
능숙한 자기표현

4 앞서 가게 하는 자질
외국어, 외국어, 외국어
사고력+분석력
기획력+추진력
폭넓은 지식
자신감+겸손함

5 전문가가 되게 하는 자질
목표 지향적 사고방식
넓고 깊은 지식 욕구
원가와 재무 지식
리더십과 도덕성

5장 MD가 되어보자

1 연령대에 맞는 MD되기
중·고등학생이라면?
남자라면?
여자라면?

2 MD가 되는 5가지 방법
공채로 한방에!
인턴십이 좋다
장기 계약직에서 길 찾기
교육기관 이용하기
갈아타기

3 MD가 된 사람들
MR에서 MD로
판매 사원에서 MD로
아르바이트에서 MD로
일반 스태프에서 MD로
학원 강사에서 MD로
디자이너에서 MD로
교육 사원에서 MD로
홍보 담당에서 MD로
박사와 MD를 동시에
노조위원장이 직업개발 MD로

4 MD를 오해하는 사람들
MD하면 폼 나잖아?
돈 많이 벌잖아?
해외 출장이 그렇게 많다며?
MD가 맘에 들면 해외에서도 그냥 사가지고 온다며?
자기 시간이 많다던데
MD가 OK하면 다 끝나는 거 아냐?
MD? 아무나 하는 거지 뭐∼
협력업체랑 다 그렇지?
한번 MD면 끝까지 MD하는 거 아냐?

부록
초보 MD의 필수 상식: 상담할 때 꼭 나오는 마케팅 용어

책 속으로
세상에는 아무리 유행이 달라지고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우리가 사는 한 끊임없이 상품은 만들어져야 하고 만들어진 모든 상품은 반드시 팔려야 한다'는 것이다. 감사한 것은 내가 팔아야 하는 것이 ’슬픈 마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른다.

MD가 그저 ‘멋있고 자세(?) 나오는’ 직업이라고 꿈꾸고 있는 후배들이 있다면 어서 빨리 때려치우라고 말하고 싶다. '일단' MD가 되면 휘황찬란한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인턴들이나 들뜬 이직자들도 제발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런 것은 없다. MD의 세계에는 하루에도 열두 번씩 천당과 지옥을 오가야 하는, 내가 살기 위해 철저히 대상을 분해하고 분석해서 반드시 생존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 피 말리는 현장이 있을 뿐이다.

‘MD 똥은 개도 안 먹는다’는 말이 있다. 너무 이일 저일 밤낮없이 하다 보니 우스갯소리처럼 하는 말이다. 확실한 것은 속은 무진장 탄다는 거다. MD가 필요한 곳과 해야 하는 일은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이를 하나의 틀로 규정하기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이름은 달라 보여도 실제로 해야 하는 역할은 취급하는 상품 특성과 유통 경로로 인한 정도와 빈도의 차이가 있을 뿐 크게 다르지 않다.

‘지금 같은 불황기에 그런 목표를 어떻게 달성합니까?’라든지 ‘목표는 숫자에 불과해. 신경 쓰지 말자’ 식의 마음가짐은 스스로를 병들게 하는, MD에게 있어서는 마마나 호환보다 무섭다는 ‘자포자기 바이러스’다. 분명한 목표 의식과 사람들이 말하는 ‘근성’이라는 것이 없으면 제대로 된 MD 역할을 하기 어렵다.

MD를 잘 모르는 사람도 5분만 제대로 된 MD가 하는 일에 대해서 듣고 나면 대번에 하는 말이 있다. ‘아, 사장님이시구나!’ 빈번한 의사 결정, 이것은 누구에게도 떠넘길 수 없는 최고로 강력한 MD의 역할이다. 유통 마진 협의부터 업체 선정, 자리 배치, 물량 발주, 판매처 선정, 단가 선정, 색깔 선정, 일자 확정, 프로모션 확정, 입퇴점 결정까지. 그래서 MD에게는 충분한 지식을 기반으로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