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북스 아티클
디자인이다: 위대한 기업의 위대한 디자인
ISBN : 9788964061558
지은이 : 김준교·김희현
옮긴이 :
쪽수 : 330 Pages
판형 : 153*224mm
발행일 : 2011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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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애플, 삼성, 나이키, 스타벅스, 피앤지, 버진, 아이디오. 공통점은? 디자인으로 성공했다는 것. 차이점은? 바로 그 디자인 자체. 이들은 자신만의 디자인 정체성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세상을 움직였다.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어떤 것이 좋은 디자인인가? 정답은 없다. 하지만 더 나은 답은 있다. 위대한 디자인의 힘과 기술을 찾아낸 주인공들을 이 책에서 만나 보자.

더 좋은 디자인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이야기

디자인 투자(14.4배)는 연구개발(R&D) 투자(5배)에 비해 투자효과가 3배가량 높다. 2011년 1월 지식경제부는 디자인이 “글로벌 경쟁시장에서 기업의 성공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

파격적인 디자인의 힘은 놀라웠다. 당시 10억 달러의 적자에 허덕이던 애플은 단숨에 4억 달러의 흑자 회사로 변신한다. (본문 113쪽)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디자인의 가치를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최고 경영자들은 어떠한가? 디자인 중요성에 대한 인식 수준이, 평균 68.96점에 불과하다(2009 산업디자인 통계조사).

이 책의 저자들은 디자인에 대한 명확한 인식 없이는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 그들은 디자인에 정답은 없지만 더 좋은 대답, 베터 디자인은 있다고 주장한다. 애플, 삼성, 나이키, 스타벅스, 피앤지, 버진, 아이디오. 이 책은 그것을 남보다 먼저 찾아낸 위대한 기업의 위대한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다.

스티브 잡스처럼 성공하고 싶은가? 디자인을 이해하고 기업 고유의 정체성을 지켜 내면 가능하다. 이 책은 당신의 열정이 더 나은 삶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200자평
애플, 삼성, 나이키, 스타벅스, 피앤지, 버진, 아이디오 등 디자인의 힘과 기술을 찾아낸 위대한 기업의 위대한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다. 스티브 잡스처럼 성공하고 싶은가? 디자인을 이해하고 기업 고유의 정체성을 지켜 내면 가능하다. 이 책은 당신의 열정이 더 나은 삶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지은이 소개
김준교
중앙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강원대학교에서 디자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진주국제대학교와 인덕대학을 거쳐 지금은 중앙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 전공 교수와 게임 애니메이션 연계전공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사)한국디자인교육연구학회 회장으로 디자인 교육의 저변 확대와 창의력 사고를 위한 디자인 교사 인력 양성에 헌신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학생처장과 예술대학 학장,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범국민대축제 자문위원장,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심사위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 국가브랜드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국가안전기획부 CI, 농협 하나로클럽 CI, 청와대 대통령 경호실 CI, 중앙대학교 병원 CI와 이명박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 등을 디자인했다.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에 관한 7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저서로 『그래픽 재치와 아이디어 발상』, 『빅 아이디어란 무엇인가?』가 있다.

김희현
중앙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중앙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 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광고회사 엘지애드와 농심기획에서 20년간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면서 엘지그룹 광고와 “파리보다 아름다운 여자, 이자녹스”, “사나이 울리는 농심 신라면”, “국물이 끝내줘요” 등의 광고를 만들었다.
저서로 『광고, 소비자와 통하였는가?』가 있고 대한민국 광고대상 금상과 조선일보 광고대상 신인부문 대상, ’88 서울 올림픽 포스터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차례
들어가며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중심이다 | 아이디오(IDEO)
다르게 생각하라 | 애플(APPLE)
디자인이 결정한다 | 삼성전자(SAMSUNG)
운동화에 날개를 달다 | 나이키(NIKE)
문제 해결이 디자인이다 | 피앤지(P&G)
문화를 디자인하다 | 스타벅스(STARBUCKS)
디자인으로 날다 | 버진(VIRGIN)
세상을 살리는 디자인

나가며
참고문헌

책 속으로
21세기형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문제 해결의 원천으로 생각한다. 디자인이란 단순히 아름다운 외형 꾸미기, 폼 나게 만들기, 스타일의 문제가 아니라 알맹이 만들기라는 것을 명심한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세상을 선순환으로 이끄는 핵심 가치가 디자인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실행한다.
_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많은 회사에서 디자이너는 디자인만 한다. 디자인에 중요한 정보나 소스가 될 시장 조사나 소비자 관찰 등은 조사기관이나 마케터에게 맡긴다. 그러다 보니 디자이너와 마케터가 다른 소리를 낸다. 결국 디자이너가 시장 상황을 반영하기 어려워지고 결과적으로 기획 따로, 조사 따로, 디자인 따로 노는 일이 수시로 발생한다.
_ “아이디오” 중에서

수많은 고객의 소리를 모두 소화해 내는 디자인이란 말이 좋지 죽도 밥도 안 된다. 디자인이 강력하면서도 올바른 리더십을 필요로 하는 것은 이런 이유다. 아이리버의 추락은 ‘아이리버다움’의 실종이었다.
_ “애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