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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집어라
ISBN : 9788966800629
지은이 : 최환진, 최윤식,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 이의자
옮긴이 :
쪽수 : 192 Pages
판형 : 188*257
발행일 : 201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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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광고제인 부산국제광고제의 2011년 대표 수상작품 47편을 모았다. 2011년 세계 광고의 크리에이티브와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각 광고의 개요, 기획 의도, 아이디어, 제작 히스토리를 통해 광고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만든 과정, 캠페인 목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광고를 만드는 비결을 발견한다.

200자평
부산국제광고제는 수상(受賞) 서커스의 세계에서는 아직 마이너 플레이어에 불과하지만 이 특별한 책을 본다면 더 큰 무대에서 성공할 자격이 있다. 내가 아는 그 어떤 광고제도 이러한 성과를 낸 것을 본 적이 없다. 모든 수상작들을 비평적이고 자세히 다룸으로써 독자들이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다(비록 반대할지라도!). 이러한 분석적인 접근법은 전반적으로 광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고 특히 학생들에게는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분석적인 접근법은 아시아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더 이상 놀랄 일도 아니지만 아시아 지역은 나머지 우리들에겐 너무나도 무서운 존재이기도 하다. 놀라운 전기를 마련한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에게 모든 공을 돌린다.
- 닐 프렌치 (전 WPP그룹 월드와이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근 연구에 따르면 효율성을 가장 잘 이끌어 내는 요인은 창의성이다. 평균적으로 볼 때, 창의적인 캠페인은 효과는 있었으나 크리에이티브가 뛰어나지 않은 캠페인 보다 동일한 미디어 노출 시 11배나 더 판매에 기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어떤 마케팅 전문가들도 오늘날 아이디어 경제에서 창의성이 강력한 경쟁 우위가 된다는 것을 무시할 수 없다.
- 폴 히스 (오길비앤드매더 아시아 지역 회장)
부산국제광고제는 지난 몇 년간 엄청난 성장을 하였다. 더 많은 카테고리와 더 많아진 심사위원과 그리고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출품작 등 모든 면에서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출품작의 수준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부산국제광고제는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가 출품되는 훌륭한 쇼 케이스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도 부산국제광고제의 높은 수준을 잘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도 이러한 좋은 광고를 심사할 수 있었던 것이 매우 즐거웠으며 이렇게 훌륭한 광고제를 기획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 그래암 캘리 (오길비원 인도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GKIM 창립 파트너)

지은이 소개
최환진
광고학 박사로 현재 한신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제일기획에서 AE를 지냈고, 삼성그룹 전략홍보팀과 사회공헌팀에서 홍보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실무 출신 광고홍보 전공 교수들의 학회인 한국광고PR실학회를 창립해 초대 회장을 역임했고, 2007년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출범부터 참여해 현재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2014년에 론칭한 에피(effie) 코리아의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최근작 : <트리플미디어 마케팅과 광고기획>,<프레젠테이션 프로페셔널>,<에피 어워드 2014> … 총 12종

최윤식
대학을 졸업하고 화장품 회사인 피어리스광고부의 카피라이터로 광고 일을 시작했다. 롯데그룹의 대홍기획 카피라이터와 제작실장 그리고 DDB Needham Worldwide DIK Kore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현대그룹 광고회사인 금강기획의 제작국장을 하다가, 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광고 만드는 일에서 광고를 가르치는 일로 직업을 바꾸었다. 광고현업에 있을 때는 세계 광고와 우리 광고의 국제화를 위해 애썼다. 펩시콜라, 칼스버그, 롯데칠성, 대한항공, 크라운맥주, 오비맥주, 와코루, 신영비너스, 공익광고 등 광고 캠페인에 관여하였으며 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 냈다. 아시아 광고대회에서 최고상인 오종드메모리얼상, 대한민국광고대상 등 다수의 광고상을 받았으며, 96 칸느국제광고제 필름부문 심사위원, 대한민국광고대상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그는 현재 광주대학교 언론광고학부(광고학전공) 교수다.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그리고 고려대학교대학원과 경희대학교대학원에서 광고학을 전공하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최윤식의 현장광고론』, 『광고, 설득의 과학, 설득의 예술』 등 저서와 『광고 심리학』, 『광고카피의 이론과 실제』 등 다수의 공저가 있다. 그리고 현재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접기
최근작 : ,,<광고심리학 (양윤 외)> … 총 4종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
부산국제광고제는 2008년 시작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광고제다. 부산국제광고제는 출범 5년 만에 전 세계 57개국에서 10,0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는 기염을 토하며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광고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부산국제광고제가 타 국제광고제와 가장 크게 차별화되는 점은 세계 최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컨버전스 광고제로 365일 24시간 열려 있는 광고제를 표방한다는 점이다. 부산국제광고제는 특정시기, 특정장소에서 1년에 한 번 열리는 광고제가 아니라 연중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광고제로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자신의 광고 작품을 출품하고,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볼 수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광고제다. ‘Sharing diverse insights’라는 슬로건 하에 제품/서비스 광고는 물론, 공익 광고, 공공브랜드, 엔터테인먼트, 이노베이션, 미디어, 이펙티브니스, 다이버스 인사이트,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시장, 광고의 다양성을 발견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매해 8월 대한민국 부산 해운대에서 열리는 부산국제광고제 본선행사는 세미나와 전시, 공연 등을 즐기며 최신 광고의 트렌드를 만날 수 있는 광고인의 축제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허남식 부산광역시 시장이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공동집행위원장으로는 이의자 경성대학교 명예교수, 최환진 한신대학교 교수가 활동하고 있다.

이의자
경성대학교 명예교수다. 한국광고홍보학회를 출범시키고 초대 학회장을 역임하는 등 30년간 광고계의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했으며 2008년 부산국제광고제 출범부터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례
추천사
머리말

식품, 의류 및 보건
“술집”과 “슈퍼 슬로모션 카메라가 잡은 영상들” 간의 결합
맥주 보리가 뛰어난 맛의 Hahn Super Dry로 탄생하기까지
한 방울의 우유가 펼치는 흥미로운 여정
성냥을 활용한 매운 맛, 뜨거운 맛
이렇게 깨어지는 듯 머리가 아플 때

가정용품, 자동차 및 전자제품
해충은 죽이지만 인체에는 무해하다
수천 개의 못으로 날아오는 접착제
한계를 넘어 달린다
깨지기 쉬운 것일수록 포장은 어디에?
지문처럼 안전한, 지문처럼 여러 겹의 안전 장치

서비스, 유통 및 엔터테인먼트
자격증은 인척보다 강하다!
빨리 뽑아야 이긴다!
섬 아이들의 기적, 바다 위에 축구장을 만들다
솔직한, 너무나 솔직한…벌거벗는 영화를 위해 벌거벗은 진실
아이폰을 휘둘러 나이스 샷!
뒤집힌 매장, 쇼핑의 방식을 뒤집어 엎은 고객만족 프로그램
바보가 되라 그리고 궁뎅이를 걷어 차라
음악으로 듣는 코스타리카의 문화와 예술
의류 세일에 드라마와 휴머니즘과 유머, 거기에 반전까지
늦게 출근하는 대신 야근하자
박스 뚜껑을 닫는 순간 가깝게 만나는 아시아와 유럽
제일(다이찌)을 기억시키는 놀라운 방법
12개의 다른 조립 모델 키트로 변신하는 12장짜리 달력
60초 동안 TV 시청 대신 할 수 있는 60가지 일
평범한 삶,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

공익광고
대통령 각하, 안녕하십니까?
1회용 숲: 사용한 젓가락 84,000개로 만든 나무 4그루
말하지 않으면서도 분명하게 말하는 광고
수정 헌법 4조를 읽어봐 이 변태야
호주의 모든 나방이 당신네 헛간의 등불을 향해 몰려든다면?
TV를 끄면 무엇이 보일까요?
푸켓이 일본에게: 뉴스처럼 빠른 순발력
“연결하기 위해 끊어라” 태국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캠페인
지-금 운전-중인-데-늦-을 꺼-같애. 이 문자-메시-지-를 쓰다가 아이를 칠 거-거든…
한 걸음에 잎사귀 하나씩, 많이 걸을수록 숲은 푸러진다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과 “코미디”를 결합한 가상 경마, 일본월드컵
음악과 패션이 만났다!
죽은 조각품에 생명의 빛을
나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 “생활작품전” 온라인 캠페인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 수직 벽을 달리는 자동차

크래프트
장난감들의 이면에 숨어 있는 “실제 토이 스토리들”
천국의 승객과 지옥의 화물 그 놀라운 대비
접는(fold) 자전거를 타고 당신의 도시를 펼쳐라(unfold)
로또,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4개의 포스터로 만든 대단한 아시아인
세상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해주는 모든 문구
항공사 실제 승무원들이 실제 럭비 선수들과 실제로 벌이는 경기
“입체적이고 깊이 있는” 소식을 전달하는 신문
거리에서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요소요소들을 스토리 창조의 도구로 활용
Art는 기술이다 그리고 예술이다

추가 작품
닫힌 노트 한 권이 열릴 때마다 제3세계 아이 한 명의 교육의 기회가 열린다
신문 광고 위에서 스마트폰으로 폭스바겐을 시험주행하다 고고씽
환경도 살아나고 색깔도 살아나는 생생한 충격!
…그리고 유명 앨범의 커버는 거의 알아보지 못할 지경이 되었다
에어콘 면도기: 면도할 때 시원한 느낌!
이런 상어를 아세요?
택시 불러서 타고 가세요
이사한 거야? 안 한 거야?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의 의미를 보여드립니다
기술과 예술의 결합에 대한 실험
소형차도 리무진이 될 수 있다? 될 수 있다!
내 심장 소리에 맞추어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즐긴다
아프리카 아이가 L.A.로 물 길러 왔다!
Mini, No! smALL(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차)
좋은 정보가 돈의 가치를 높여 드립니다
옥의 티, 이제 너 딱 걸렸어!
세상에나! 시드니항에 고래가 나타났다!!!
새가 사라지면 언젠가 인간도 사라집니다
다시 자동차 운전의 재미를 그리고 다시 자동차 광고의 재미를
스마트 TV는 스마트한 상자다
축구든 인생이든 슛팅을 해야 골도 얻는다
탁구 스매쉬는 120km로 달려오는 자동차의 속력과 같다
인사를 잘하면 좋은 친구가 생긴다
얼마나 날씬해지는지를 눈으로 보여드립니다

부록
심사평
그랑프리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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