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북스플랫폼 시즌원. 아티클 서비스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2015 개정판)
ISBN : 9791130440453
지은이 : 래리 A. 사모바·리처드 E. 포터·에드윈 R. 맥대니얼·캐럴린 S.로이
옮긴이 : 이두원·이영옥·김숙현·김혜숙·박기순·최윤희
쪽수 : 740 Pages
판형 : 153*224
발행일 : 2015년 10월 20일


책 구매
아티클 보기

 

책 소개
이 책은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소통을 잘할 수 있는 실용적 스킬을 개발하도록 도와주며, 문화의 심층구조가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에서 어떤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가를 통찰하게 한다. 초판 발행 후 40년 동안 8번이나 개정판을 내놓은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의 대표 교재로, 8차 개정판은 상호 연계된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파트에서는 커뮤니케이션과 문화라는 학문 영역을 소개한다. 둘째 파트에서는 문화가 현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을 어떻게 형성하며 한정시키는가에 논의의 초점을 맞추고, 셋째 파트에서는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실제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상황에 대입한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지식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수행을 살펴본다.개정판의 특징∙ 기술 부분을 확대했다. 사람과 세계를 연결하는 현대 정보기술이 문화 재구성과 사회 양극화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논의했다.∙ 커뮤니케이션과 문화를 주제로 한 장을 더했다. 대인관계에 대한 최신 자료를 포함했다.∙ 세계관과 종교에 대한 논의를 보완했다. 이슬람과 비종교적 도덕론에 깊이를 더했다. 이로써 세계관에 대한 성찰을 확장했다.∙ 가족, 비즈니스, 교육 그리고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에 글로벌화가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는가에 대한 논의를 확장했다.∙ 역사를 독립 장으로 다루었다. 현재의 상황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심도 깊게 논의한다. 특히 이슬람 역사는 폭넓게 개정했다.

200자평
지구촌 시대, 커뮤니케이션은 무엇이 달라졌나?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서로 아이디어, 정보를 교환한다. 왜 필요한가? 언어와 문화 배경의 차이를 넘어 서로 이해하기 위해서다. 이 책은 40년 동안 8번 개정한 이 분야의 대표 교재다. 개념과 이론, 실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효과적인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의 토대를 제공한다.

지은이 소개
래리 A. 사모바(Larry A. Samovar)미국 퍼듀(Purdue)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 박사퍼듀대학교, 샌디에이고(San Diego)주립대학교 교수 역임『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리더(Intercultural Communication: A Reader)』(공저) 외 30여 권,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논문 100여 편리처드 E. 포터(Richard E. Porter)미국 남캘리포니아(Southern California)대학 커뮤니케이션학 박사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명예교수『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리더(Intercultural Communication: A Reader)』(공저) 외 17권,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논문 다수에드윈 R. 맥대니얼(Edwin R. McDaniel)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 박사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교수『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리더(Intercultural Communication: A Reader)』(공저) 외 7권의 저서,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관련 논문 다수 발표캐럴린 S. 로이(Carolyn S. Roy)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 역사학과 학부생 지도 담당

옮긴이 소개
이두원청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청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학위를, 남일리노이대학교에서 스피치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제커뮤니케이션학연구소(ICI) 아시아지역 이사,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학회장, 한국언론학회 휴먼커뮤니케이션 연구분과위원장, 한국PR학회 정부홍보연구위원장, ≪커뮤니케이션학연구≫와 ≪한국사회과학연구≫ 학술지 편집위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Communicating Nonverbally(2008), 『세계문화의 이해(역서)』(2002), 『한국인과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2001), 『정, 체면, 연줄 그리고 한국인의 인간관계』(1995)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다문화 사회의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한 탐색연구”(2013), “한-중 대학생의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수행능력에 대한 탐색연구”(2011), “한국인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과 문화에 대한 연구”(2005) 등 50여 편을 발표했다.이영옥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문화관광콘텐츠학과 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어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풀브라이트 연구장학금으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언어학과에서 방문학자로 연구를 마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외교통상부 산하 외교안보연구원 영어과, 이화여자대학교』(1979)를, 대우학술총서의 번역서로 『제리 포더, 표상: 인지과학의 기초에 관한 연구』(1991)를 출간했으며, 언어와 문화의 관계에 관한 다수의 학술 논문이 있다. 한국번역학회,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의 임원이자 세계커뮤니케이션학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김숙현전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 졸업 후 미국의 동서문화센터 장학생으로 하와이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메릴랜드대학교에서 국제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3년간 ≪코리아헤럴드≫에서 언론인으로 활약했으며, 연세대학교 국제교육부에서 영어 강의를 하기도 했다.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의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분과위원장과 한세대학교 교무처장을 역임했다.『한국인과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세계문화의 이해』, 『디지털시대의 기사 취재에서 작성까지』, 『토크쇼, 그 힘과 영향』, 『해외특파원 취재수첩』등 10여 권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김혜숙건양대학교 영미영어문화학과 교수다. 서강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University of Massachusetts)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논문으로는 “성별에 따른 기능별 영어 부가의문문 사용에 대한 코퍼스 기반 연구”(2014), “영어 어순에 대한 한국 학생들의 인식”(2008), “한국인 부부의 관계 변화에 따른 호칭어 사용 변화”(2004), “한국인의 로마자 인명 표기의 통일성과 일관성”(2001) 등이 있다. 저서로는 『사회언어학사전』(한국사회언어학회 엮음, 2012), 『한국 사회와 호칭어』(공저, 2005), 『언어와 사회: 의사소통의 민족지학 입문』(공역, 2009), 『문화와 의사소통의 사회언어학』(공역, 2002), Bits and Pieces of the Korean Culture(2000) 등이 있다. 한국사회언어학회 회장 및 한국영어어문교육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박기순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과를 졸업하고 미주리대학교(콜럼비아) 저널리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미시건주립대학교(이스트랜싱)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석사학위와 오하이오대학교(애신스)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성균관대학교에 재직 중 사회과학대학장과 학부장을 역임했다. 한국PR학회와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의 회장에 각각 선출되어 학회 발전에 기여했다.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관련 저서로 『한국인과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공저, 2001) 등이 있고, 역서로는 『세계 문화 이해: 김치에서 오페라까지, 상징과 비유로 읽는 세계 문화』(공역, 2002),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공역, 2007) 등이 있다.최윤희전 수원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공과대학(Texas Tech)과 오하이오대학교에서 각각 매스커뮤니케이션학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인과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비언어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해 PR과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25권의 저서와 역서를 펴냈다.

차례

책 속으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이란 개념에 내포된 수많은 하위 개념과 이론을 유기적으로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 간 소통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지식을 얻고자 하는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전공자나 실무자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되리라 믿는다. 일반적으로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의 난제는 소통의 주체인 발화자와 청자가 사용하는 언어와 문화적 배경의 차이에 기인한다. 이러한 차이가 오해와 갈등을 일으키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가로막는 ‘장벽’으로 작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한다. 지금 한국은 안으로는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고, 밖으로는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를 함께 열어 가고 있다. 우리 한국인들이 문화 간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이 역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역자 서문’중에서문화에 대한 우리의 모든 논의에서 아주 중요한 점이 다음 문장에 잘 묘사되어 있다. “신은 모든 사람에게 하나의 컵, 즉 진흙으로 만든 컵을 하사했고, 이 컵으로부터 우리는 생명을 마셨다.… 우리는 모두 물속에 담겼지만, 우리의 컵은 각각 달랐다.” 이 책은 어떻게 그 “다른 컵들”이 사람들이 세상을 지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살펴보고자한다.-‘02 문화와 커뮤니케이션’ 중에서유일신을 믿는가 아니면 다신을 믿는가? 미국 국기를 불사르는 것은 용납될 수 있는가? 고래 고기를 먹어도 되나? 어떤 의견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는 태도, 도덕적 사안, 윤리적 물음, 행동 진로, 그리고 특별한 상황에서 어떤 행위를 할 것인가는 문화적 가치관에 영향을 받는다. 그런데 한 문화의 가치관과 다른 문화의 가치관 사이에는 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런 갈등을 인정하고 관리하는 능력은 성공적으로 다른 문화와 교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장을 통해 여러분은 문화적 가치관의 파급효과와 가치관이 문화마다 어떻게 다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를 성취하기 위해서 우리들은 ① 지각을 검토하고, ② 지각을 문화와 연계하고, ③ 가치관을 간단히 논의하고, ④ 문화의 다른 양상과 차원을 살필 것이다.-‘06 문화적 가치관: 행위의 기준’ 중에서강요된 드레스 코드에 대한 찬반 논쟁은 이슬람 여교도가 여성성·정체성의 비언어적 상징으로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자신들의 종교 신념의 표상으로 스카프·베일·부르카를 착용하기 때문에 복잡해지고 있다. 코란은 ‘여성은 겸손해야 하며 주목을 끌지 않는 옷을 입을 것’을 주문한다. 알카이시(AlᐨKaysi)는 겸손과 이슬람 여인들의 옷 사이의 연관성을 이야기할 때 이 점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겉옷은 ‘느슨한’ 옷이어야 한다. 즉 여성은 몸매를 부각시키거나 유방·다리·팔 같은 신체 특정 부분을 과장하는 꽉 끼거나 달라붙는 옷을 피해야 한다. 소녀와 성인 여성은 비이슬람교도의 옷과 닮은 옷을 입어서는 안 된다고 코란에 적혀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이슬람교도와 비이슬람교도는 정부에 의한 종교 의복의 금지를 신앙권을 위반해 신도들에게 “지시”하는 것으로 생각한다.-‘09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행위, 공간, 시간과 침묵의 메시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