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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2017년 개정판)
ISBN : 9791128806605
지은이 : 이현택·김주민·김태호·김영민·오경묵
옮긴이 :
쪽수 : 458 Pages
판형 : 153*224mm
발행일 : 2017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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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가장 완벽한 언론고시 수험서
자기소개서, 필기시험, 최종면접까지 언론사 입사의 모든 것을 상세하게 담았다.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완벽하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언론고시의 최신 경향을 반영해 독학으로도 충분히 언론인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2017년 개정판의 개정 방향 역시 이전처럼 ‘좀 더 완벽한 교재’를 콘셉트로 했다. 지난 2015년 개정판 출간 이후, 언론계는 이른바 디지털 혁신의 강도가 세지고 있다. ‘언론의 디지털화’를 키워드로 해 대대적인 손을 본 것은 이런 맥락에서다. 이 책의 공부법대로 준비한다면 6개월 안에 기자가 될 수 있다.

‘언론의 디지털화’ 대비, 전략적인 합격 비법 제시
언론사에서는 ‘프로 같은 아마추어’를 원한다. 이제 평범한 전략으로는 합격하기 어렵다. 자신만의 특별함을 내세워야 한다. 기존 채용 과목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함께 자신을 어필할 ‘한방’을 준비해야 한다. 어느 자리에서든 ‘왜 당신을 뽑아야 하는지’ 이유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합격 비법’이다. 철저히 데이터로 승부했다. 최근 경향, 합격자 심층 인터뷰를 통해 ‘어떻게 해야 빨리, 쉽게 붙는지’를 연구했다. 2015년 개정판 출간 이후 2년간 꾸준히 리뷰를 해 소소하게 고쳐야 할 곳들에 대해서 수정을 봤다. 논술 및 작문에서도 약간 부족해 보이는 포인트를 보완할 수 있는 답안과 해설을 추가했다. 또한 뉴욕타임스의 디지털 전략 등 디지털 이슈에 대한 분석도 보강했다.

200자평
이제 언론고시 수험가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독서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가 2017년 개정판으로 나왔다. 이 책은 언론 현장에서 길어 올린 각종 유용한 정보들을 모아 소수만 공유하는 언론고시 비법의 장벽을 깨뜨림으로써 합격의 꿈을 이루어주는 ‘언론고시 바이블’이다.

지은이 소개
이현택 soolgap@chosun.com
조선일보 기자.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중앙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 현재 조선일보 디지털뉴스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212회 이달의기자상, 1·3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를 수상했다. 저서에 『중앙일보·JTBC 입사 공식 가이드북』(공저, 2015), 『고급 언론고시 실전연습 - 방송학 오답노트편(2017)』, 『고급 언론고시 실전연습 - 논술편(2016)』, 『고급 언론고시 실전연습 - 작문편(2016)』,『저널리스트』(2016) 등이 있다. 국내 최대 언론사 준비 인터넷 카페 ‘언론인을 꿈꾸는 카페-아랑’에서 운영자(닉네임 ‘술값’)로 활동하고 있다.

김주민 cyclops@chosun.com
조선일보 소셜미디어팀장. 대구 경북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언론학부를 졸업했다. 서울경제에 견습 편집기자로 입사, 2011년 조선일보 편집부로 이직했고 2017년 초 조선일보 사내 공모에서 최연소 팀장으로 선발됐다. 공저로 『대한민국 20대 스펙을 높여라』(2009)가 있다. 2013년 한국편집기자협회의 136회 이달의 편집상(경제·사회 부문)을 받았다.

김태호 highkick@hankyung.com
한국경제 기자. 부산 개금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화학공학·언론정보학 복수 전공)를 졸업했다. 머니투데이 더벨 기자를 거쳐 한국경제에 입사했다. 사회부 바이스로 활동했으며, 증권부에서 주로 일했다. 학창 시절에는 부산일보 주최 2009년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우승했다. 저서로 『합격하셨습니다』(공저, 2010)가 있다.

김영민 bradkim@joongang.co.kr
중앙일보 기자. 서울외국어고등학교 독어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정치외교학·경제학 복수전공)를 졸업했다. JTBC 사회2부에서도 근무해 신문과 방송 모두에 관심이 많다. 중앙일보 경제섹션에서 취업 준비생들의 자기소개서를 첨삭 지도하는 ‘자소서 칼날분석’ 코너를 운영한바 있다. 2013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관 ‘올해의 언론인’으로 선정됐다. 저서로 『고급 언론고시 실전 연습 - 논술편』(공저, 2016), 『중앙일보·JTBC 입사 공식 가이드북』(공저, 2015)이 있다.

오경묵 note@chosun.com
조선일보 기자. 목포 영흥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를 졸업했다. 뉴스1을 거쳐 조선일보로 이직했다. ‘경인지역 대학 학보사 기자교육’ 등을 담당했다. 공저로 『고급 언론고시 실전연습 - 방송학 오답노트편(2017)』, 『고급 언론고시 실전연습 - 논술편(2016)』, 『고급 언론고시 실전연습 - 작문편(2016)』, 『아나운서들의 아찔한 탈락순간』(2014) 등이 있다. ‘언론인을 꿈꾸는 카페-아랑’에서 운영자(닉네임 ‘메모장’)로 활동하고 있다.

차례
2017년 개정판 서문
2015년 개정판 서문
2013년 개정판 서문
서문

1부 채용 트렌드와 기출문제

01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키워드는 ‘디지털’
언론의 한 축 된 종편…편향성 등은 과제
뉴욕타임스 · 쿼츠와 한국 언론의 간극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분업의 시대가 도래한다면

02 미디어별 시험 분석하기
필기, 대충 쓰면 떨어진다
실무 평가, 다른 듯 같은 과제들
면접, OO일보가 왜 나를 뽑아야 할까

03 최근 11년간 출제 경향
시사 이슈는 항상 나온다
구체적으로 논술하고, 연성화에 속지 말자
창의력을 요구하는 ‘기이한 주제’
방송사는 미디어 이슈에 ‘민감’
기사 쓰기의 공백, 상식이 대체하다

04 기출문제로 보는 필기시험
언론사별 주요 논술과 작문 주제(2006∼2016)
주제별 상식
2부 언론고시 몸만들기

05 예비 언론인을 위한 대학 생활 가이드
스펙 공룡이 되진 말자
대학 생활, 이렇게 해 봐
나를 빛나게 하는 것들
언론계 밖으로도 눈을 돌려라

06 님도 보고 뽕도 따는 인턴
인턴, 왜 하니?
인턴 자리는 어디에 있을까?
인턴 기자 체험기

07 스터디 그룹, 이렇게 운영하자
잘 키운 스터디, 열 스승 안 부러워
스터디 운영, A부터 Z까지
스터디 사례 모음
스터디, 없으면 직접 만들어 보라
3부 합격으로 가는 길, 실전 5단계 완전 정복

08 합격 자기소개서 10계명
1계명: 신문형 글쓰기, ‘야마부터 쓰라’
2계명: 자신의 강점, 분산 배치하라
3계명: 항목별 서술, 결론 -논점 -대안으로
4계명: 10분 뒤, 10년 뒤를 제시하라
5계명: 면접을 감안한 키워드를 배치하기
6계명: 개요 작성, ‘맥’을 잡아라
7계명: 불합격 자기소개서, 이유를 찾아라
8계명: 못다 한 이야기, 여담 쓰지 말 것!
9계명: 보배 만들기, ‘구슬 서 말’부터 찾자
10계명: 낮은 학점, 변명하지 마라
최종 합격자의 서류로 들여다보는 ‘자소서 기술’

09 서류 · 필기에 꼭 필요한 각종 시험 대비법
한국어능력시험, 3개월에 끝내자
매경TEST, 저자와 함께 풀어 보자
머리 아픈 톡트, 이렇게 준비하자
부활하는 약술 시험
방송학 개론 쉽게 끝내기

10 성패는 글쓰기에서 나뉜다
우수 답안 16개, 논술 뽀개기
우수 답안 13개, 작문 뽀개기
선배의 비법 1: 아나운서 지망생을 위한 글쓰기 전략
선배의 비법 2: 전략적 ‘쓸거리’ 찾기

11 실무 평가, 당신의 털끝까지 테스트
기사 작성, 이렇게 하자
토론 면접, 준비는 어떻게
카메라 테스트, 어떻게 대비할까?
예의범절 지키기
기자 채용의 대안, 한국경제 ‘나는 기자다’

12 최종 면접, 언론인이 되기 위한 마지막 단계
최종 면접, 처음과 끝
이색 면접 경험담
선배들을 떨어뜨린 스무 가지 질문
선배의 비법 3: 면접? 준비된 자만이 승리할 수 있다

부록 1 현직 언론인 인터뷰
PD가 되려면 ‘물리량’부터 있어야
세상을 향한 무한 애정
“나만의 장점 보여 준 것이 2000:1 뚫은 비결”
2% 부족한 기사의 화룡점정
화려함 이면에 밤샐 수 있는 근성
방송 뉴스의 미래
친해지면 더 못 쓰는 게 연예 기사
커피 한잔의 여유도 없는 ‘법조기자’

부록 2 언론사 지망생들과 현직 언론인의 ‘톡톡(Talk Talk)’
글쓰기, 정말 어렵다
실무 평가, 이럴 때 당황스럽다
더 얄미운 젊은 면접관
제로베이스는 없다
필수, 카메라 테스트
예의범절 지키기, 보도 자료 분석하기
면접장 해프닝
메이저 대 마이너, 어디서 시작하나

책 속으로
해외에서는 언론의 디지털 전환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뉴욕타임스의 혁신은 전 세계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개발자와 기자의 협업’, ‘뉴스룸 강화를 위한 훌륭한 기자들의 영입’, ‘독보적인 저널리즘(Journalism That Stands Apart)’ 등의 개념은 모두 뉴욕타임스가 제시한 것들이다. 뉴욕타임스는 앞서 지난 2015년 뉴욕 지역의 네일케어숍에서 벌어지는 인종차별 등의 문제를 보도하면서, 영어와 동시에 한국어·중국어·스페인어 등으로 뉴스를 동시에 공급해 관심을 모았다.
01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키워드는 ‘디지털’

그 외에도 ‘4지선다형의 상식문제(한겨레)’, ‘명화(名畵)를 주고 작문을 시키는 것(중앙일보·JTBC)’, ‘자신의 논작에 제목도 함께 쓰기(한겨레)’, ‘서로 다른 사설 두 개를 읽고 자신의 견해를 내세우기(한국일보)’ 등 매체별 특성을 감안해 준비한다면 조금 더 나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서로 다른 사설을 비교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중앙일보와 한겨레가 공동 사설 코너를 운영하고 있으니, 이를 꾸준히 보는 것도 쉽게 준비하는 방법이다.
02 미디어별 시험 분석하기

일부 지원자들이 롤모델로 삼고 있는 ‘저(低)스펙 최종 합격자’와 자신의 차이는 이런 점에서 나온다. 최종 합격자와 자신의 공통분모가 ‘지방대 출신’, ‘낮은 토익’, ‘대외 활동 전무’ 같은 네거티브 요소들만 있기 때문이다. 왜 지방대 출신 이면에 있는 ‘탁월한 제작 경험’, ‘전국 대학생 기사 공모전 우승’ 같은 포지티브 요소는 보지 못할까. 저자가 학생들과 진로 상담을 할 때 “너와 최종 합격한 A의 공통점은 학점이 2점대라는 것뿐이다. 네가 기사를 잘 쓰냐, 특별한 이력이 있니, 아니면 외국어를 잘하니, 경험이 많기는 해?”라는 말과 함께 따끔하게 혼을 내 주는 것은 이런 맥락에서다.
05 예비 언론인을 위한 대학 생활 가이드

언론사 지망생들은 또 스터디를 하면서 현직 기자와 관계를 형성한다. 스터디에서 배출한 기자들은 더할 나위 없는 과외 선생님 역할도 자처한다. 각 스터디별로 ‘고문’을 자처하는 현직 기자들이 삼삼오오 있다. 그들은 남보다 더 질 높은 정보를 획득하는 디딤돌이 된다. 고급 정보를 얻으면 남보다는 한발 더 앞서는 것이다. 예를 들어 A언론사가 곧 공채를 낼 것이란 정보를 들었다고 치자. 일단 남들보다 A언론사에 대비하는 시간을 하루라도 더 벌게 되는 셈이다.
07 스터디 그룹, 이렇게 운영하자

하지만 학생들이 작성한 현장 취재 기사의 상당수는 통계, 전문가 코멘트, 관련 자료 등의 뒷받침 없이 현장 이야기만 실어 놓는 경우가 많았다. 전문가 의견이 들어가야 할 부분에는 자신의 주장을 팩트인 양 쓴 사람도 있었다. 2011년 한국경제의 기자 서바이벌 ‘나는 기자다’에 나온 작품 중 상당수도 통계나 전문가의 코멘트 없이 현장 이야기만 구구절절 올려놓는 경우가 많았다.
11 실무 평가, 당신의 털끝까지 테스트